조회 : 1,908 | 2014-03-25

‘유대인들은 까마귀에다 쥐들입니다’

‘사이트 오브 이스라엘’(Sights of Israel)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TV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많은 프로그램들이 그러하듯이, 이것은 차세대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이 이스라엘 유대인들을 적대시하고 증오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한 가지 에피소드에서 해설자는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아랍 사람들의 상황을 슬퍼한다.

“까마귀들이 지나가며 울고[유대인들을 보여줌], 쥐들은 무장하였습니다[이스라엘 군인을 보여줌]. 하지만 우리가 예루살렘의 문들로 들어갈 때 그 문들은 웃음 지을 것입니다… 예루살렘 하늘에 아무리 많은 외국 국기들이 펄럭인다더라도, 예루살렘은 아랍어 외에는 다른 언어를 포용하지 않을 것이며, 팔레스타인 사람들 외에 다른 민족을 수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이스라엘 선동을 일체 중단하겠다고 평화 협상에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 공영 언론 프로그램에서 이런 표현들은 일상적이다.

특히 걱정되는 부분은 사이트 오브 예루살렘의 후원자들이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TV와 청소년들을 위한 팔레스타인 NGO 단체 PYALARA는 후원금을 받아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한다. PYALARA는 NGO 개발 센터의 후원을 받고 있는데, 이곳은 유럽 연합, 세계 은행, 프랑스 정부뿐만 아니라 스위스, 스웨덴, 네덜란드의 자선 단체들이 자금을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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