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411 | 2014-03-25

유럽에서 위협받는 유대인들 편에 선 기독교인들

홀로코스트가 있은 지 70년이 지났다. ‘다시는 결코’(Never again)라는 고귀한 표어에도 불구하고 유럽에 살고 있는 유대인 사분의 일이 여전히 공개적으로 유대인임을 밝히기를 두려워하고 있다.

기초 권리를 위한 유럽 연합 기관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유대인들은 키파(테두리 없는 모자)나 다른 유대인 상징을 착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9개 유럽 국가 출신 응답자들의 22%가 공격의 두려움 때문에 ‘유대적인 행사나 장소들’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영국, 독일, 스웨덴, 이탈리아, 벨기에, 헝가리, 라트비아 출신의 평균 70%가 최근 몇 년 사이에 반유대주의 증가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홀로코스트 때와는 달리 오늘날 유럽의 유대인들은 눈에 띄게 침착한 기독교 지지자들을 가지고 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는 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은 이스라엘과 영국의 레블레이션(revelation) TV를 위해 유럽 연합에서 제작했다.

“기독교인으로서 이스라엘과 유대 민족을 위한 진실된 기준을 만들고 반유대주의와 반 이스라엘 정서의 증가에 맞서 유럽 전체에 기독교 대중의 의견을 응집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라고 이 프로그램의 프로듀서이자 뉴스 캐스터인 시몬 베렛이 에 말했다.

는 “유럽 국회에서 촬영될 흥미있는 새 TV 프로그램으로 이스라엘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서 기독교 청취자들을 교육시킬 것입니다”라고 베렛은 설명했다. “그 목적은 세속 언론 방송을 둘러싸고 있는 거짓과 잘못된 정보에 맞서 유럽에서 기독교인과 유대인 관계를 강화시키는데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위한 유럽 연합의 건립 회장인 토마스 샌들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는 헤드라인 이면에 감추어진 문제들을 토론하기 위해 매달 국회의원, 외교관,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위원회를 통해서 이스라엘 관련 문제들에 관한 유럽 연합의 중심에서 나온 주요 내부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베렛은 반이스라엘 정서와 반유대주의 사이에 확실한 관련성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유럽에서 반유대주의의 위험에 대한 경고를 높이고, 많은 유럽 국가에서 괴로움을 겪고 있는 유대인 공동체를 지지하는 일에 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유럽의 유대 공동체들도 잘 인지하고 있다.

“는 유대 민족에게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벨기에에 있는 유대조직협력 공동체의 부 대표 샤를럿 구트만이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스라엘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들의 참여에 감동을 받고 있으며, 유대 민족을 지지하는 그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베렛은 이러한 반응은 드문 것이 아니며, 이 프로그램은 유대-기독교 관계에서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맺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공동체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이스라엘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유일한 유럽의 국회 프로그램이 기독교 프로라는 것을 유대 단체들이 깨닫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중동의 최근 사건들을 유사한 시각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교 와 유대인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토론회에서 교류를 갖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베렛이 지적한 것처럼, 유럽의 유대-기독교 유대가 상당히 형성되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에게 ‘유대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줄 것’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Picture - 벽 위의 글: 유럽의 유대인 사회는 반유대주의의 새로운 물결에 직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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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추억들: 폴란드의 크라코우 게토 기념관에 있는 빈 의자들은 홀로코스트 동안 이 도시에서 이송된 유대인들을 회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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