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229 | 2014-03-05

세계 최고의 요리사들이 평화를 위해서 요리하다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요리사 클럽 (The Club des Chefs des Chefs) 출신 가운데 5명의 최고 전문 요리사들이 이스라엘 출신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이 단체의 요리사 샬롬 카도쉬의 초청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이 클럽에 들어오려면 국가 수반의 요리사여야 한다. 텔아비브의 헤로드스 호텔에서 열린 특별 식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아이들의 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평화를 위한 페레스 센터 (Peres Center for Peace)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 코스는 미국 대통령 바락 오바마의 요리사인 토미 커프라디트가 준비했는데, 그는 아티초크와 송이버섯를 넣은 라자니야를 만들었다. 두 번째 코스는 러시아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의 요리사인 제롬 리가우드가 준비한 보르시치였다. 모나코의 알버트 왕자의 요리사인 크리스티안 가르시아는 세 번째 요리, 생선 스프와 회향열매, 콩을 넣은 노랑 촉수 생선 요리를 만들었다.

네 번째 요리사 카도쉬는 곡식과 콩으로 만든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볶은 후추 드레싱을 곁들인 근대 잎으로 감쌌다. 다섯 번째 코스는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스 사르코지의 요리사인 버나드 바우싱이 만들었다. 디저트는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의 요리사인 울리크 케르츠가 담당했는데, 그는 요거트 무스와 럼- 카라멜 건포도를 넣은 사과 요리를 만들었다.

CCC의 대표 질 브라가드는 요리사들은 ‘그 나라 최고의 대사들’이라며 사람 마음의 실마리가 식욕에 있듯이, 외교도 똑같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Picture - 왕을 위한 음식: 최고의 클럽이 국가 지도자들을 대접하다 (Food fit for a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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