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138 | 2014-03-05

요단강에서의 하나님의 현현

요단강 - 이스라엘 백성을 이끈 여호수아가 약속의 땅으로 들어오기 위해 건넜던 요단강 지점이 바로 여수께서 세례를 받으셨던 곳과 같은 장소라고 전승에 전해지고 있다. 아랍인들은 그곳을 카스라 알 야후드 (유대인들의 궁전)이라 부르며, 매년 2월 18일에는 약 18,000명의 동방 정교 교인들이 하나님의 ‘현현’ 즉 구세주의 공현을 축하한다. 이 축제는 삼위일체의 계시를 기념한다: 요한이 예수 (성자)께 세례를 베풀었을 때,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말씀하셨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였다 (마3:13-17).

이 기간에는 동유럽, 러시아, 그리스, 이집트, 에티오피아에 있는 동방 정교들의 성지 순례가 이루어진다. 그리스 정교회 총주교 테오필루스 3세는 요단강 아래로 행렬을 이끌었으며, 아랍 스카우트들은 드럼과 백파이프를 연주하고, 순례자들은 노래를 했다. 한 마리의 흰 비둘기가 강가 행사장에서 날려보내졌고, 많이 이들이 세례 언약을 갱신하기 위해서 물 속으로 나아갔다.

요르단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카스르 알 야후드에는 원래 아무도 들어오지 못했었지만, 오랜 세월 동안의 요청 끝에 이제 기독교인들의 최고 성지 순례 장소가 되었다. 이스라엘 관광부는 2011년에 이 장소에 2백만 달러를 투자했고, 127,5000명의 방문객들을 맞았다.

“저는 오늘날 성지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을 바라보며 사랑을 느낍니다’라고 세르비아 수도사 두샨이 에 말했다. 그는 요4:22을 회상하며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Picture - ‘요단강은 쌀쌀하고 춥습니다, 할렐루야!’


찬양의 행렬 (Procession of pr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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