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03 | 2014-03-05

나환자 병원에서 문화 센터로

예루살렘의 부유한 지역인 탈비야에 있던 역사적인 나병 요양소의 소유권이 예루살렘 시당국으로 넘어 갔다. 한 때 이 도시에서 거부당하던 사람들을 수용했던 이 건물은 유명한 독일 기독교 건축가인 콘라드 쉬크가 설계했고, 독일 개신교 남작 부인의 후원을 받았었다.

원래 예수스 힐페 (예수의 구제)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이 곳은 1948년 이스라엘 정부가 인수했다. 이곳은 1873년 나병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를 발견한 노르웨이 의사 게르하르트 한센의 이름을 따라 나병 환자들을 위한 한센 국가 병원으로 개명되었다. 7,000 제곱 미터 크기의 이 건물은 예루살렘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을 갖고 있으며, 대중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 센터로 전환될 예정이다.

Picture - ‘예수의 구제’: 사명을 감당해 온 역사적 건물 (Jesus help)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
Tid Bits IN BRIEF 2014.03.05
신임 대사들 IN BRIEF 2014.03.05
할렐루야 2011 IN BRIEF 2014.03.05
노벨 수상자이자 보석 세공인 IN BRIEF 2014.03.05
Tidbits IN BRIEF 201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