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6,562 | 2017-08-30

깨어지지 않은 자아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깨어지지 않은 자아,
예수의 발 앞까지는 갔지만 정작 깨어져야 할 때
깨어지지 않으려는 자존심을 보았다.
속에서 깊은 흐느낌이 흘러나왔다.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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