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58 | 2014-03-05

예언자들과 왕들에게서 온 편지들

제 3차 성전 건설 계획과 중매 신청, ‘다윗 왕’에게서 온 편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것들은 호기심이 담긴 수 천통의 편지들과 함께 예루살렘 시청 우편함에 도착한 편지들이다.

작년에 세계 각지로부터 온 35,000통의 편지가 예루살렘 니르 바르카트 시장의 사무실에 도착했다. 32살의 이도 로젠버그는 하루에 100여통의 편지를 처리하는 네 명으로 이루어진 시청 부서를 이끌고 있다. “우리는 근무일 21일 안에 모든 편지에 응답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라고 로젠버그는 예루살렘의 주간지 에 말했다.

예루살렘의 한 주민은 몇 달 간격으로 제 3차 성전의 기초를 놓기 원한다며, 건축 허가 청원서를 제출했다. 그는 하늘에서 내려올 13층과 함께 지상에 13층의 대건축물을 계획하고 있다.

시청의 반응은 좀더 ‘현실적’이다: “많은 예루살렘 시민들이 26층 건물에 대해 항의서를 제출할 것임을 당신께 알려드립니다. 더욱이 예루살렘의 건축 계획 부서는 이 수도에 그렇게 높은 건물은 허가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은 이스라엘에 27살의 딸을 보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유대인이 시장에게 보낸 편지이다.

“우리 딸을 위해 남편감을 찾아주실 수 있다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제 딸은 학위가 세 개나 되고 매우 아름답습니다…우리는 아파트와 자동차를 가진, 정통유대인 사업가를 바랍니다. ”

많은 기독교인들 또한 편지를 보내고 있는데, 어떤 이들은 언제 메시아가 예루살렘에 올것인가에 대한 자료들을 보내고 있다. 이사야, 예레미야, 스가랴, 아모스와 같은 ‘분노의 예언자들’로부터 온 이메일은 현대 이스라엘의 행동에 대해 꾸짖고 있다.

마지막으로 ‘다윗 왕’으로부터 온 편지이다: “예루살렘은 다윗의 도시이기 때문에, 나는 공공 요금이나 벌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그는 적었다.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
‘성전은 꾸며낸 이야기이다’ FOCUS ON JERUSALEM 2014.03.05
거룩한 보금자리 FOCUS ON JERUSALEM 2014.03.05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묘지 모독 사건으로 충격을 받다 FOCUS ON JERUSALEM 2014.03.05
검은 유대인들이 평등을 추구하다 FOCUS ON JERUSALEM 2014.03.05
타종교간 회의 FOCUS ON JERUSALEM 201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