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2,748 | 2017-06-02

받은 은사에 집중하라!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딤전4:14-16)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노력을 하지 않아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가 잘 하는 일의 영역을 발견하여 그 방면으로 노력해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디모데는 객관적으로 볼 때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물은 아니었나 봅니다. 성격마저 소심하고 겁이 많은 인물이어서 바울이 걱정을 했습니다(딤후 1:7-8). 그러나 바울은 그가 받은 은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방면에 전심전력해서 자신을 발전시키라고 권면했습니다. 결국 디모데는 바울이 신뢰할 수 있는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했습니다. 나중에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디모데를 소개하면서 “이는 뜻을 같이 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빌 2:20)고 극찬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모든 직원들이 뛰어난 인재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도 믿음이 있다고 해서 업무 능력이 자동적으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기에게 있는 작은 능력을 잘 계발하면 기회가 주어질 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자신에게서 계발해야 할 영역이 어떤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일터의 기도 †
제가 받은 은사와 능력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옵소서. 그것을 집중적으로 계발할 수 있게 해주옵소서.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