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0,358 | 2017-06-03

당신의 재물이 하나님의 것입니까?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12:20)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려고 노력합니다. 인생의 목표도 돈을 많이 버는 것이라고 떳떳하게 말하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현장에 있는 우리들에게는 돈을 버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고 기업은 수입을 내어야 기업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돈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과연 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면 그 사람의 인생관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한 부자 농부는 자기의 영혼에게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라고 스스로 말했습니다. 그는 돈만 소유하면 행복을 누릴 수 있을 줄 알았지 인간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재물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것임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롯을 사로잡아간 왕들을 좇아가서 구해오면서 많은 전리품을 얻어 돌아오는 길에 소돔 왕이 마중을 나왔습니다. 소돔 왕이 말하기를 전리품은 모두 아브라함이 가지고 사람만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케 하였다 할까하여 네게 속한 것은 무론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창 14:22하-23). 아브라함은 돈을 벌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설수에 오르며 재산을 불리는 일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런 자세가 바로 돈에 대한 청지기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재물을 주실 것입니다. 그 재물을 당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하여 바람직하게 사용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일터의 기도 †
제가 하는 모든 경제 활동을 통하여 바람직하고 의미있게 돈을 벌어 사용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제 모든 돈이 주님의 것이라는 청지기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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