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743 | 2014-03-05

이스라엘을 방문한 ‘홈랜드’의 스타들

인기 미국 TV 시리즈 홈랜드의 스타 클레어 데인즈와 맨디 파틴킨이 오는 9월에 시작할 두 번째 시즌 촬영을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첫 번째 시즌은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홈랜드는 기드온 라프가 제작한 이스라엘 텔레비전 시리즈 하투핌 (납치)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하투핌은 레바논에 포로로 잡힌 두 명의 이스라엘 군인이 집으로 귀환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데인즈는 이라크 포로 생활에서 돌아왔지만, 알-카에다를 위해 변절자가 된 것으로 의심받는 미국 해병 장교를 추적하는 CIA 요원 역할을 맡고 있다. 파틴킨은 CIA에서 그녀의 상사로 나온다.

유대인인 파틴킨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이스라엘 정책에 비판적이며,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주장하는 이스라엘의 ‘평화 캠프’ 지지자이다. 그는 후손들이 “헤브론에서 팔레스타인 이웃들과 함께 후무스를 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인즈는 심야 TV 사회자 코난 오브린에게 텔아비브는 그녀가 본 ‘가장 격렬한 파티의 도시’였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많은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그렇게 푸는 것 같아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스라엘에서 촬영한 홈랜드 부분에 대해 질문을 받자, 데인즈는 “매우 좋았습니다. 아주 마음에 들어요,”라고 대답했다.

Picture - 예루살렘에서 - 클레어 데인즈와 남편 휴 댄시 (Claie Danes and her hus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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