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92 | 2014-03-05

다비드 샤하르: 예언자 예수

5대째 예루살렘 시민이며, 수상 작가인 다비드 샤하르 (1926-1997)는 그의 8권짜리 역사 소설 The Palace of Shattered Vessels로 유명해졌다. 이 소설은 1930년대 영국 위임 통치로부터 1967년 6일 전쟁 때까지 예루살렘에서의 삶을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반-자서전적 작품을 통해 샤하르는 유대 배경에서 이스라엘 정체성의 발전을 관찰하고 있다.

주요 인물들은 샤하르가 함께 성장했던 사람들을 모델로 하고 있다. 주인공 가브리엘 루리아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실패하자, 쾌락주의에 빠지게 된다. 다른 주요 인물은 이스라엘 슈샨이다. 루리아의 어릴 적 친구인 이스라엘 (또는 스루릭)은 비록 유명한 유대정통주의 신학교인 라브 쿡 예쉬바를 졸업했지만, 십대 말에 예수를 영접한다.

스루릭이 이 사실을 가족에게 밝히자, 그의 어머니는 자살하겠다고 협박했다. “그의 누이는 [시온주의 지도자인] 블라디미르 자보틴스키 학교에 다니는 민족주의자이다. 그녀가 파랗고 갈색인 교복을 다림질하고 있을 때, 그는 신앙과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지루해 했다. 그녀는 민족주의만을 믿는 무신론자였기 때문이었다.” 스루릭이 그녀에게 자신의 새로운 신앙에 대해 말하자, “그녀는 창백해졌고… ‘배신자!’… ‘너는 민족을 배반했다!’”라면서 그에게 달구어진 다리미를 던졌다.

그의 가족의 반응은 그가 이스라엘을 떠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깨닫게 했다. 비록 그는 후에 개신교 목사가 되었고 이방인과 결혼까지 했지만, 그의 친구 루리아는 유대인 개종자에 대한 틀에 박힌 이미지에 굴복하기를 거부한다: “그는 유대인으로 태어났고, 따라서 그는 유대인으로 남아 있으며, 우리의 의로운 메시아인 나사렛 예수의 진실한 은혜에 그의 눈이 열렸다는 것 외에는 그에게 아무런 변화도 없다.”

루리아에게 있어서, “나사렛 예수는 고통과 상처 받은 모든 자들, 사람들 속에서 선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한 연민을 가지셨으며… 그의 사랑과 연민, 모든 관습과 권력 (특히 성령의 능력을 잃게 하는 종교적 기관들에 대한) 에 대한 혐오를 볼 때, 그 분은 우리의 참된 모든 예언자들의 고대 전승을 완성시키고, 지속하게 하신 유일한 분이시다.”

루리아를 통해 말하고 있는 샤하르는 기독교로 개종한 자신의 어린 시절 친구와 예수에 대한 자신의 경험의 차이점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는 특히 스스로가 유대적 존재 의미를 부여할 수 없기 때문에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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