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1,102 | 2016-12-04

네가 어찌 구원을 얻겠느냐?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앗수르의 여러 왕이 여러 나라에 행한 바 진멸한 일을 네가 들었나니 네가 어찌 구원을 얻겠느냐" (왕하19:11)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 왕국을 에워싸고 협박했습니다. “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 의뢰하는 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앗수르 왕의 손에 붙이지 않겠다 하는 말에 속지 말라 앗수르의 열왕이 열방에 행한바 진멸한 일을 네가 들었나니 네가 어찌 구원을 얻겠느냐?”

그러면서 랍사게는 고산과 하란, 레셉, 들라살에 있는 족속들을 그 나라의 신들이 건진 일이 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과연 강대국의 강군을 능히 막아설 능력이 있느냐고 위협하는 원수의 조롱 앞에서 히스기야가 했던 대답은 무엇일까요? 그는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들고는 그것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지고 가서 하나님 앞에 펴놓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16절). 결국 히스기야는 산헤립의 협박성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대답을 하나님 앞으로 가져가서 하소연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기도했습니다.

그 날 밤에 하나님의 사자들이 앗수르 군대의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쳐서 결국 앗수르 왕 산헤립은 퇴각했고 암살당하고 말았습니다. “네가 어찌 구원을 얻겠느냐?”고 하나님을 무시하던 그의 최후는 비참했습니다. 우리도 사람과 상대해 싸우지 맙시다. 그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가서 하나님이 대신 싸우시도록 하면 우리는 보다 수월한 세상살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터의 기도 †
위협적인 세상에 맞서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손에 모두 그 협박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해결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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