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17 | 2014-03-05

비비의 성경 공부

벤야민 네탄야후는 1948년 유대 국가가 건립되었을 때 이스라엘 초대 총리 다비드 벤-구리온이 시작했던 총리의 성경공부를 다시 재개해 전통을 이었다.

“벤-구리온은 성경이 나라 전체 - 비신앙인과 신앙인, 남녀노소 -의 유산이 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라고 네탄야후는 예루살렘에 위치한 공관에서 가진 첫 모임에서 말했다. “성경은 우리 존재의 토대입니다. 성경은 역사가 증명하듯 유대 민족을 연합합니다. 성경은 단지 토대일뿐만 아니라, 지도이며 나침반입니다. 성경은 오늘날의 문제와 도전에도 여전히 적용됩니다. 성경은 생기를 주는 우리 민족의 생명의 원천입니다…모든 열방 가운데 성경에 대한 사랑을 확대시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네탄야후의 아내와 두 아들과 더불어 16명의 랍비, 학자, 성경 학자 및 고고학자들이 동참했다. 주제는 룻기였다.랍비 예후다 벤-이샤이는 작년 이타말 정착촌에서 팔레스타인 테러범의 공격으로 딸 룻과 룻의 남편, 세 아이들이 살해 당하는 일을 겪었다. 그는 성경이 가장 암울한 상황에서도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우리는 비극을 극복해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세속적 민주주의 국가이기는 하지만, 이산에서의 집합,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 약속의 땅의 유산, 이웃에 대한 자비와 사랑의 윤리 등 성경의 원칙 위에서 세워졌다. 성경은 이스라엘과 유대 민족에게 국민적, 정신적 정체성을 부여해주며, ‘열방의 빛’ (사49:6)이 되어야 할 사명의 토대가 되고 있다.

“성경은 인류를 위한 설교입니다”라고 네탄야후는 말했다. “유대인들이 시간의 강을 건너 방랑의 여행에서 선조의 고향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면, 그것은 인류를 위한 희망을 의미합니다.”

Picture - 성경: ‘지도와 나침반’ (The Good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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