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14 | 2014-03-05

비비의 생일

베냐민 네탄야후 총리는 종종 국회에서 혹평을 받기도 하지만, 특별한 때에는 ‘특별 대접’을 받기도 한다. 비비는 61번째 생일을 아내 사라, 아들 야이르와 아브넬, 그리고 정부 관료들과 함께 국회에서 맞이 했다.

“지난 14년 동안 네탄야후는 많은 일을 해 왔지만, 저는 그저 14년이라는 나이만 더 먹었습니다”라고 한 때 리쿠드당 경쟁자였던 베니 베긴이 말했다. 그는 1997년 팔레스타인과의 평화 협상에 반대하며, 네탄야후 집행부에서 사임을 청했었다.

“총리님은 작년에 휴가를 겨우 4일 밖에 못 보냈습니다”라고 한 직원이 말했다. “올해는 적어도 2주간은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네탄야후는 국가가 현재 직면한 어려움들을 언급하며 정중히 사양했다. 배려에 감동받은 총리는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며, “자 이제, 모두 일터로 돌아갑시다!”라는 말로 마무리했다.

Picture - 청년 같은 61세: 아내 사라와 함께한 총리 (61 years young)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