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8,947 | 2014-06-30

14.성경암송기도는 예수님께 연합될 준비를 하게 합니다.


둘째, 재림 예수님께 연합될 준비를 하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 보좌에 앉으심 그리고 성령강림 사건은 인류 역사의 중심이며 가장 위대한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자들은 그 진리 속에 이미 연합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루어져야 할 가장 위대한 진리의 사건이 하나 남아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예수님의 죽음, 부활 그리고 보좌에 연합되었다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믿는 자 안에 연합되신 성령님은 우리를 재림하실 예수님께로 완전히 연합시키기 위해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재림하실 예수님과의 연합은 앞으로 우리가 누릴 축복 중 가장 위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의 모든 슬픔과 괴로움과 눈물은 예수께서 재림하셔야 완전히 끝나기 때문입니다(계 21:3,4).

바울은 에베소서 2장 18절부터 22절까지에 우리가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으로 어떻게 지어져 가는지 그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도 요한도 예수님의 재림을 통해 완성될 하나님의 신부(교회)의 놀라운 연합의 장면을 환상으로 보고 묘사했습니다(계 21:9,10).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3: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계21:22


저는 하루를 마치며 잠자리에 들면서 동시에 “예수 죽음, 내 죽음”이라고 외칩니다. 잠은 죽음의 간접 체험입니다. 잠을 통해 십자가의 죽음 연합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예수 죽음, 내 죽음”이라는 외침을 통해 그날 있었던 모든 부정적인 것들과 그것들에 반응하는 자아를 십자가에 다 못 박아버립니다.

그리고 다음 날 새날을 맞이하며 눈을 살며시 뜨면서 “예수 부활, 내 부활”이라고 외칩니다. 새날을 맞이하는 것은 부활 체험입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으므로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남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체를 일으키면서 “예수 승천, 내 승천”, 침대에 걸터앉으면서 “예수 보좌, 내 보좌”라고 외칩니다. 제가 예수님과 함께 하늘로 일으켜져서 하늘 보좌에 앉아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죠.

하루를 시작할 때 제 진정한 위치가 보좌임을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공중권세를 가진 마귀의 머리를 밟고 있는 위치가 각인되어 마귀와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욱여쌈을 당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일어나 걷기 시작하며 “주의 성령 내 안에, 다시 오실 주 예수”라고 외칩니다. 재림 예수님을 맞이할 각오를 다짐하며 성령과 함께 걸어가는 삶(동행)을 선포하는 것이죠. 성령 연합 선포를 통해서는 새날 속에서 성령께서 제 안에 생수의 강으로 역사하심으로 풍성한 하늘 생명을 이 땅에서 누리며, 성령님을 좇아 행하여 아버지의 지혜와 능력과 사랑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도 모든 두려움, 근심, 걱정, 염려, 좌절감, 미움, 증오, 시기, 질투 그리고 거짓으로부터 자유하여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림으로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서부터 체험하면서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는 신부로 준비되는 것입니다.

성경암송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주시는 축복 중 이 연합의 복음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선포케 하시는 것은 우리 신앙의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본 컨텐츠는 「말씀으로 기도하라」 의 내용으로 저작권은 ⓒ 규장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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