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011 | 2014-08-14

추석 가정예배 순서지 2

◆ 찬송 305장 ♪


1절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2절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 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3절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같이 일하는 온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후렴) 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워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하루

◆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저희를 위하여 쉬지 않고 일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힘써 주님을 알고, 또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저희들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주어진 사역을 감당할 때마다 세상에서 가장 기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물질이 많고 부유하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 조그마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 감당할 때 하나님께 인정받음으로 인해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많이 배웠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따라 바르고 정직하게 세상을 삶으로 인해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미래를 위해 힘차게 살아 이땅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맛보게 하소서. 우리를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봉독 요한복음 12장 24절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말씀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요한복음 12장 24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영국의 ‘런던 타임즈’가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을 조사했습니다. 그런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상위에 뽑힌 네 사람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듯이 유명인사나 재산이 많은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1위는, 바닷가에서 멋진 모래성을 완성한 어린이
2위는, 아기를 목욕시킨 후 아기의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는 어머니
3위는, 멋진 공예품을 완성하고 손을 터는 예술가
4위는, 죽어가는 생명을 수술로 살려낸 의사

행복한 사람들 중에 재벌이나 귀족, 정치인은 없었습니다. 뜻밖에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바로 ‘소박한 서민들’이었습니다. 이처럼 행복은 보람 있는 일을 성취한 사람에게 오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행복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오지 않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인생역전을 노리고 로또복권이나 주택복권, 경마 등에 매달려 보지만 그것은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구경만 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하십니다. 가족을 위해 사랑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일이 행복의 재료가 됩니다. 윗사람을 따뜻하게 섬기는 마음이나 아랫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는 마음이 행복의 재료가 됩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부모님을 찾아뵈거나 처가를 찾는 것도 행복을 저축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장래의 행복을 위해 씨를 뿌리지 않으면서 행복을 바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울러 행복한 사람들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음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사랑이 메마르지 않고 인정이 살아 있는 것은, 사회의 구석진 음지에서 행복의 꽃을 피우기 위해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커다란 욕심을 부리지 않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소박한 사람들의 따뜻한 삶,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인생의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보람과 기쁨을 위해 오늘도 쉬지 않고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힘써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내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는 귀한 가정이 됩시다.

자료제공 : 선한목자교회

◆ 찬송 427장 ♪


1절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2절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 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3절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4절 세상 모든 욕망과 나의 모든 정욕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후렴)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 주기도문

* 예배 후에 맛있는 다과와 함께 지난날을 뒤돌아보며 감사의 제목을 함께 나누는 교제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