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322 | 2008-03-05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알라!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시 9:10)

모든 물질, 모든 생명, 모든 법칙, 모든 공간 그리고 모든 시간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또한 인간의 생명의 의미에 부여해주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인간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인간의 정신에서 하나님의 개념을 제거한다면 인간은 살아 있어야 할 이유를 잃어버린다.

우리는 이 하나님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절대적으로, 전적으로, 시급하게 요청된다.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잃어버렸을 때 타락했기 때문이다.

모든 물질, 모든 생명, 모든 법칙, 모든 공간 인간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동안 모든 것은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때 인간은 건강하고 거룩하고(적어도 죄는 없고) 깨끗하고 선했다. 그러나 마귀가 인간에게 찾아와 결국 인간은 타락했다.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잃어버렸을 때 인간이 곤경에 처하게 되었는데 우리는 현재 이런 곤경에 처해 있다. 이에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 1:21~28)

불의, 간음, 사악함, 탐욕 그리도 악의 같은 인간의 죄악을 지적하면서 로마서 1장을 끝낸다. 이런 모든 죄악이 생긴 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버렸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회복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회복하는 것이다.

때때로 어떤 사람들은 “왜 우리에게 믿음이 없는가?”라고 묻는다. 나는 그들에게 “믿음은 하나님의 성품을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이 어떤 하나님이신지를 모른다면 우리는 믿음을 가질 수 없다”라고 대답하고 싶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즉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을 가질 수 없다.

우리는 믿음을 갖기 위해 몸부림치고 기다린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믿음이 생길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믿음이 오기를 바란다. 하지만 믿음은 오지 않는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사람들은 그분을 의지할 것이다.
그분이 어떤 하나님이신지를 안다면 믿음은 자연스럽게 생기기 때문이다.

GODA. W. 토저 | 규장


주님!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풍성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신실히 믿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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