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8,086 | 2008-03-13

말씀이 이루어 지는 삶

◈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이 친히 이 자리에 임재 하십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요 1:1 에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14에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성령님은 말씀을 따라 역사하십니다.

여러분의 머리로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이 자리에 나타나시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을 열고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해야 합니다.

막 14:20에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라고 하십니다.
고전 4:20에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다고 하십니다.
말씀이 하나님이라면 그 말씀에 따르는 역사가 오늘 이 시간에 나타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곧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비밀을 온전히 알아야 합니다.

a.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
우리가 죄를 짓고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보내주셔서 우리 죄를 대속케 함으로 그분의 영광이 우리 안에 다시 오시고 그 일을 통해 아담을 처음 지었던 목적대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케 하심이 하나님이 본래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입니다.

b. 구원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죄 사함, 구원받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구원받은 자로의 삶을 살아가느냐의 문제가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면서도 성령이 임했는지,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지 알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가 진정 구원을 받았다면 진리의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c. 십자가의 사건과 성령의 사건
언제부터인가 교회에서는 십자가의 사건과 성령의 사건을 나누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나눌 수 있습니까?

죽음 없인 부활이 없습니다.
십자가의 앞면이 죽음이라면 뒷면은 부활입니다.
앞면이 죽음을 통한 인류의 대속이라면 뒷면은 부활로 인한 새 생명입니다.
앞면이 어두운 세상의 파멸이라면 뒷면은 하나님 나라의 도래입니다.
어떻게 그것을 둘로 나눌 수 있습니까?

◈ 예수님께서 구약의 모든 율법을 이루고 사셨듯이, 우리도 이 땅에서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살아야 합니다.

a.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산자와 죽은 자
본래 흙같은 존재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왔을 때 생령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 있어 산자와 죽은 자는 그리스도의 영이 그 안에 들어와 있느냐 아니냐로 따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자는 죽은 자입니다.
그들은 우리와 동일하게 호흡하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죽고 나면 하늘의 몸, 새로운 부활의 옷을 입고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지만 그들에겐 죽음이 끝입니다. 그들에겐 영생이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 새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단순히 그냥 내 생명이 변화되어 내가 구원을 받은 정도가 아닙니다.
나의 육신의 죄로 말미암아 떠나갔던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내 안에 들어옴으로 인해서 이젠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게 된 것입니다.

이 영이 우리 안에 들어옴으로 넉넉히 우리 육신을 죽이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b.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에게 다시 부어준 이유
그분께서 그 영을 우리에게 다시 부어준 이유는 단순히 구원만 받고 열심히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본래 하나님이 목적하셨던 바대로 살기 위함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냥 단순히 구원받고 네 능력과 네 힘으로 알아서 살라는 것이 아니라 원래 주셨던 하나님의 영광, 아담이 살았던 그 방식, 예수님이라는 한 인간이 오셔서 성령이 임함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셨고 그분이 친히 우리에게 오순절을 예표하여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시고, 죄 사함을 주라고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라고 기도하라.
우리를 통해 그렇게 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c. 성령님께 기회를 드려야 합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내주하시지만, 여전히 우리의 자아가 그분을 사로잡고 있고,
그분을 통치한다면 그분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로잡는 그 순간, 그분이 우리를 사로잡을 때부터 우리의 인생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감정과 우리의 육신을 내려놓고 그분에게 드릴 때부터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합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양심의 가책을 깨닫게 하시며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갈 3:5에 사도바울은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라고 합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시는 것도 듣고 믿음에서입니다.
오늘 성령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과 영광을 드러내는 것도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듣고 믿음에서입니다.
오늘 이 자리의 모든 분들이 성령 충만함 받기를 축원합니다.

◈ 이제 이 시간에 우리에게 진정한 믿음이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그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은 여러분의 믿음을 통해 들어올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지금 요구하는, 여러분이 지금 원하시는 그 요구도 여러분이 믿음으로 그 분 앞에 내려놓을 때에 성령님의 그 능력이 그 순간에 역사하십니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얻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그대로 이루니라.'

하나님은 우리말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엔 책임지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아멘!

- 손기철장로, 헤븐리터치 대표

♡ 본 내용은 설교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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