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2,628 | 2008-04-0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의 소망이 무엇이냐?”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를 치유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성경에 나타난 상황들을 살펴보며 예수님의 마음을 함께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1. 마태복음 9장 1절 ~ 8절

◈ 믿음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 9:2)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믿지 못하고, 행치 못하는 것은 믿음의 분량의 문제가 아니라 죄의 문제 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것은 죄 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단지 믿음의 대상으로만 치부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고 적용하지도 않고 그곳에 자신을 던지지도 않는 그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죄의 문제 입니다.

◈ 죄사함과 치유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 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마 9:5~6)
2000년 전 예수님 앞에 있던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치유하시는 분이라는 것은 믿고 있었지만, 죄사함을 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못 믿었습니다.
그런데 2000년이 지난 오늘날의 우리들은 예수님이 죄 사해주는 것은 다 믿지만, 예수님이 치유하시는 분이라는 것은 잘 못 믿는 것 같습니다.

그때나 오늘이나 예수님은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의 육신의 질병도 치유할 뿐만 아니라, 죄사함 권세도 있다.
나에게 죄사함의 권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질병 치유의 권세도 있다. 이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십자가의 사건은 단지 우리의 죄 사함의 문제 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사건은 우리의 육신의 질병 , 우리의 삶의 문제 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2. 마태복음 8장 1절 ~ 4절

◈ 문둥병자의 문제
“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 (마8:2)
이 문둥병환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 치유된다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당신께서 원하시면... 여기에 자신이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 날에 많은 사람들도 동일한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임재하시고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이 사실은 믿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나를 원하실까?
나는 아닐 거야 믿음도 없는데 뭐...
이것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진실로 당신이 구원이 받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른 말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연합하여 죽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단순히 예수님 믿습니다. 그것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깨달을 수 있는 가장 놀라운 방법은 성령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이 여러분 안에 들어올 때 그 분은 하나님의 약속을 여러분에게 인쳐주십니다.
이제 여러분의 생각을 탈피하십시오.

내 속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셨다면, 여러분의 감정이 어떠하든지, 여러분의 느낌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진짜 우리 아버지 되시고 나를 자식으로 여기시는 그 분은 언제나 나를 원하시고 계시다는 것 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3. 마가복음 10장 46절 ~ 52절

하나님의 영광 안에 어떻게 들어가는가?
첫 번째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있는 곳(장소)으로 가는 겁니다.
두 번째 하나님이 나에게 찾아오시도록 간절하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그 분에 드리는 겁니다.
(* 예수님이 돌아보시기를 간절히 외쳤던 본문의 소경 바디매오처럼...)

◈ 주님의 질문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 (막10:51)
예수님은 우리의 문제 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소망 에 관심이 있습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그것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창조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간에 그분의 관심은 “ 그래서 무엇을 원하느냐 ” 너의 소망이 무엇이냐? 그것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시간 믿음의 눈으로 여러분이 소망한 것을 주님께 구하기 원합니다.

4. 마가복음 9장 16절 ~ 23절

◈ 아이 아버지의 문제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막9:22)
아이 아버지는 예수님께 내 아들을 치유하는 것,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해 보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 9:23)
What do you mean if I can? Anything is possible if ........ believe (23 NLT)
NLT를 직역하면 내가 할 수 있냐고 물었냐? 어떤 사람이든지 믿으면 어떤 것이라도 가능하다.

나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고 물었니? 치유가 되고 안 되는 건 내 문제가 아니라 너의 문제야 예수님이 치유하시는 건 그 사람이 믿는 것에 달려있는 것이지 예수님이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두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를 깨닫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그때 예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입니다.

- 손기철장로, 헤븐리터치 대표

♡ 본 내용은 설교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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