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115 | 2014-03-05

저는 ‘나의 형제를 지키는 자’입니다

빅토르 칼리셔는 이스라엘 성서 학회의 책임자이다. 이스라엘에는 이 학회와 더불어 나사렛에 본부를 둔 아랍-이스라엘 성서 학회와 가자에 있는 팔레스타인 성서 학회가 있다. 이들 세 성서 학회들은 연합의 상징으로 ‘나의 형제를 지키는 자’라는 제목의 매일 묵상책자를 공동 출간했다. 칼리셔는 또한 신구약 성경을 모든 이스라엘 국회 의원들에게 보내는 대담한 행동을 취해, 이스라엘 언론으로부터 ‘선교 활동’이란 혹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가 위탁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27%의 이스라엘 사람들만이 이 행동을 불쾌하게 여겼다. 공동 편집장 마이클 슈나이더는 칼리셔가 장로로 사역하고 있는 예루살렘의 이스라엘인 메시아닉 교회에서 그와 대담을 가졌다.

: 메시아닉 유대인들과 이스라엘 아랍 기독교인,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이 공동 집필한 묵상책자는 획기적이고 유일한 것인데요, 주된 독자층은 누가 될 것으로 보시나요?칼리셔: 무엇보다도 먼저 유대인과 아랍인의 연합을 위해 이 땅에 있는 성도들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메시아를 중심에 두고, 메시아의 눈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는 연합이죠. 또한 이 묵상집이 이 땅과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세계의 기독교 지체들에게 다가가, 이 지역 성도들과 진정한 평화를 위해 기도하도록 격려하기를 원합니다.

: 이 묵상집의 저자를 익명으로 한 목적은 무엇입니까?칼리셔: 오직 메시아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주님과의 경건의 시간 동안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죠. 또한 아랍 및 유대인 형제, 자매의 신앙의 신실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져오게 할 것입니다.

: 올해 처음으로 ‘서안 지역’과 가자의 팔레스타인 성도들이 텔아비브에 있는 엘라브 메시아닉 청년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주님께서 새로운 문을 여셨다고 보십니까?칼리셔: 유대인과 아랍 성도들이 함께 교제하려는 진취적인 생각이 커지고 있는데, 특히 우리가 접한 긴장감 넘치는 정치적 환경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메시아닉 유대인과 아랍 기독교인 모두 각자의 민족에게는 환영 받지 못하는 소수집단입니다. 아마도 주님은 이렇게 어려운 시대에 유대인들과 아랍인 성도의 연합을 위한 책임을 감당하도록 우리를 준비하신 것 같습니다.

: 이스라엘에 관한 성경의 진리에 대해 타협하지 않고 정치적 견지를 완전히 배제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칼리셔: 정치적, 신학적 도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목표는 메시아의 사랑 안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거하면서 형제를 사랑하는 길이 메시아 안에 있다고 믿습니다. 이런 입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서로를 도울 수 있다면, 진리를 양보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 최근에 모든 국회 의원들에게 성경을 보내셨는데요, 언론은 부정적으로 반응했고, 한 국회 의원은 공개적으로 신약 성경 부분을 찢었습니다.칼리셔: 우리는 성경을 ‘언약의 책’이라고 부릅니다. 언론은 한 국회 의원의 부정적인 반응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다수는 조용히 감사를 표했습니다. 몇몇 감사의 글도 받았습니다. 한 고위 관료는 감사를 표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사역을 계속하도록 격려 했고, 이 성경이 자신의 임무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한 국회 의원의 비우호적인 반응에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대인들에게 행해진 교회의 범죄를 잘 알고 있지만, 이스라엘의 가장 신실한 친구는 기독교인임을 기억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유대인들이 신약성경을 읽도록 도전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죠.

Picture - 유대인들과 아랍인들에게 똑같이 복음을 전파하다 (Spreading the word to Jews and Arabs a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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