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2,279 | 2008-05-03

믿음을 빼앗는 2가지 바이러스를 퇴치하라!

◈ 믿음의 두 가지 주된 적은 의심과 두려움이다.
때때로 이것들은 믿음의 자리를 빼앗는다.
그럴 경우, 우리가 기도할지라도 우리의 기도에는 평안이 없고 대신 불평과 불안이 가득하다.

게네사렛 땅으로 배를 타고 가는 도중에 물 위를 걷던 베드로가 왜 즉시 물에 빠졌는가?
그것은, 그가 파도 때문에 그의 믿음의 능력을 물에 빠뜨렸기 때문이다.
주님에게서 눈을 떼고 주변의 물을 보았을 때, 그는 가라앉기 시작했고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마 14:30)라고 소리쳤다.

우리는 의심을 품어서도 안 되고, 마음속에 두려움을 들여서도 안 된다.

의심과 두려움에 시달리는 것이 영웅적인 태도라고 착각하지 말라.
하나님을 의심하는 것이 수준 높은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지 말라.
이러한 착각은 누구에게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

◈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바라보지 말고 우리의 약함에 신경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히 10:35)라고 가르친다.
하나님께 의지하며 단순한 믿음으로 날마다 매 시간마다 무거운 짐을 주께 맡기면 두려움과 불안, 의심이 사라질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이것이 의심과 불신앙에서 나오는 모든 두려움과 불안과 걱정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이것이 모든 이해를 초월하여 마음과 생각을 평안 가운데 거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우리 모두는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히 3:12)라는 히브리서의 교훈에 주목하고 따라야 한다.
또한 우리는 적을 경계하듯이 불신앙을 경계해야 한다.

◈ 우리는 믿음을 가꾸고 키워야 한다.
우리는 “주여, 우리의 믿음을 크게 하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믿음은 계속해서 성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이 자란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했다.
믿음은 사용할수록 자라는 성질이 있다.
또한 혹독한 시련도 믿음을 자라게 돕는다.

베드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전 1:7)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믿음이 자란다.
무엇보다도, 믿음은 기도를 열심히 할 때에 크게 성장한다.

우리가 모두 하던 일을 멈추고 ‘나는 하나님을 믿는가? 내게 진정한 믿음이 있는가? 땅의 일과 하늘의 일에 대한 모든 근심 걱정에서 벗어나 온전한 평안 가운데 거할 수 있는 믿음이 내게 있는가?’라고 자문한다면, 믿음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

- E.M.바운즈, 기도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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