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517 | 2008-05-08

선물보다, 아버지와 함께 하는 것을 더 사모합니다.

◈ 하나님의 임재 안에 늘 거했던 로렌스 형제는 오직 하나님만을 구했습니다.
다른 것들은, 그것이 비록 하나님의 선물일지라도 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영혼의 이런 태도를 보시고 무한한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로렌스 형제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그 열매, 하나님의 사랑을 감히 거부할 수 없어서 기꺼이 받으면서도 그 사랑의 기쁨을 누리기는 거부하였습니다.
비록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된 열매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은 아니므로 하나님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광대하십니다.
그분은 전적으로 차원이 다른 분이십니다.
저는 믿음으로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 하나님과 로렌스 형제의 영혼 사이에서 믿기 어려운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영혼에 은혜를 베풀고 계셨지만, 그의 영혼은 자신이 받고 있는 것이 ‘하나님’은 아니라고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가득했던 로렌스 형제의 영혼은 양보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갈등은 더욱 굳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풍성한 은혜를 베푸셔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선물보다 훨씬 더 크신 분입니다.”

로렌스 형제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선물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임재를 구했습니다.
“은혜의 선물을 넘어서서 그것을 주시는 분께로 가지 못하고, 선물 자체에서 위로를 받는 사람들은 황홀경과 환희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그런 선물에 깜짝 놀라서도, 도취되어서도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관심의 중심이자 주인으로 계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 지금 우리의 간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무엇을 구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수많은 선물들이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 되시고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 그분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 로렌스 형제, 하나님 임재 연습

† 당신은 무엇을 구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실 선물만을 원하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의 아버지 되시고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 오직 그분의 임재만을 간구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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