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4,589 | 2008-05-10

하나님 임재를 연습하고 있습니까?

◈ 그리스도인의 영적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필요한 훈련은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는 것, 곧 ‘언제나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한다는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동행하신다는 사실에서 기쁨을 얻는 것이며, 그 사실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언제나 겸손하게 하나님께 말을 걸고 삶의 모든 순간, 특별히 시험과 고통과 메마름이 찾아올 때, 심지어 영적인 것들이 싫어지고 불순종과 죄악 가운데 처하게 될 때에도 마음에서 우러르는 사랑으로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다지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그저 우리가 자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하고 경배하기를 바라십니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하며, 때로 하나님을 위해 고난을 받아야 하고,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려야 합니다.

일을 하는 동안 할 수 있는 한 자주 하나님을 떠올리십시오.
밥을 먹는 동안이나 대화를 하는 동안에도 할 수 있는 대로 자주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아주 잠깐만 하나님을 기억해도 하나님께서는 매우 흡족해 하실 것입니다.
큰 소리로 부르짖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를 방문한 친구를 혼자 내버려두는 것이 실례가 되는 것이라면, 하나님을 혼자 내버려두는 것은 얼마나 무례한 짓이겠습니까?
우리가 지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진노하게 하는 하찮은 일에 정신이 팔려 시간을 낭비하면서 그런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과 함께 살고 하나님과 함께 죽읍시다.
하나님과 함께하면 고통까지 달콤해지고 더 큰 기쁨으로 채워지겠지만,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이라도 잔혹한 고문이 될 것입니다.

- 로렌스 형제, 하나님 임재 연습

† 믿음은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매순간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을 의식하고 말과 행동과 생각에 있어서 하나님의 반응을 살피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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