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0,640 | 2008-05-16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라!

◈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 없는 한 인간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연합할 때에 우리의 죄 값은 예수님께서 치르시고 우리는 거룩한 몸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내 속에 죄 가운데 역사하던 세상 신은 떠나가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마음은 옛날에는 우리의 육과 마음이 원하는 데로 살았던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으로 들어옴으로 인하여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 왜 죄를 이길 수 없는 연약함 가운데 있는가?
우리는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우리의 신분은 이제 죄인의 신분에서 의인의 신분으로 변했습니다.
내 마음은 더 이상 타락한 마음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나님을 원하고 하나님의 법을 원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육신은 죄악 가운데서 동일한 죄를 저지르고 있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롬 7:22~23)

내 육신 속에 있는 또 다른 죄의 법이 나를 육신으로 죄의 법 아래로 사로잡아 오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입니다.

◈ 어떻게 해야 죄를 이길 수 있을까요?
A. 그리스도안에 있는 의인(새로운 피조물)만이 죄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죄인은 내 육신 속에 있는 죄를 떠나보낼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의인(새로운 피조물)만이 죄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을 때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임하는 것이지, 여러분이 여전히 세상 신 가운데 옛사람으로 옛자아로 살고 있다면, 구원받지 못한 자라면 죄를 물리질 수 없습니다.

B.우리의 육신(두뇌) 속에는 내가 과거에 살아왔던 죄의 기억들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의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육신(두뇌) 속에는 내가 과거에 살아왔던 죄의 기억들이 남아있습니다.

과거의 우리가 음행을 저지르고, 분노를 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분노하던 그 방식들이 내 육신(두뇌) 속에 내 경험으로 아직도 기억이 남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단은 내 육체(두뇌) 속에 남아있는 죄의 경험들을 가지고 나를 속이고, 정죄하고 죄책감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C.사단은 우리를 속이고, 참소하고 있습니다.속지 마십시오!
요한계시록 12장에 보면 속이는 것, 참소하는 것, 이것이 사단의 전략입니다.
너 같은 인간은 안돼, 너는 해도 안돼, 너 같은 사람이 뭘 할 수 있겠어……라고 늘 우리를 참소합니다.

우리의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육신에 기록된 죄의 기억들을 통해서 죄가 다시 들어올 때에 우리는 “내가 또 죄를 지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것이 사단에게 속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단의 본질이 죄이고, 죄도 인격입니다.
그 죄라는 인격이 나에게 들어와서 나의 옛날의 습성으로 죄를 짓게 만들고 내가 한 것처럼 속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짓는 모든 죄는 내 책임이 아닌가요?
아니요 나의 책임입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본질은 죄를 지은 죄인이 아니라, 죄를 지을 수 있는 성도요, 의인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합니다.

D.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더 이상 내가 이 죄를 없앤다? 아닙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변화될 수 있느냐?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확증할 때부터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죄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계시의 믿음 가운데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에 초점을 맞출 때에 죄의 문제는 작아지고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 손기철장로, 헤븐리터치 대표

♡ 본 내용은 설교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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