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821 | 2008-05-26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니, 아무것도 아닌 것보다 더 나쁘다.

그리스도와 하나님과 관계된 차원에서는 제로(zero)이하이다.
주께 구하지 않고 어떻게 개인과 교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인가?

기도가 첫째이다.
다른 모든 일보다 기도가 먼저이다.
기도는 지극히 중요하고 그 능력 또한 무한하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를 영적으로 가치 있는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시해야 한다.

◈ 바울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동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도라고 가르친다.
기도에게 최고의 자리를 내어주기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억제해야 한다.

기도를 첫째로 여겨라.
계속 그렇게 하라.
기도에게 두 번째 자리를 배정하면 승리는 사라지고 패배만 남는다.

기도를 종속적인 것으로 여기는 것은 기도의 능력을 족쇄에 채워 죽이는 행위나 다름없다.
하지만 하나님과 기도에게 최고의 자리를 드리면 승리는 보장된다.

바울의 가장 치열한 영적 격전지는 바로 기도 골방이었고, 그의 모든 것은 기도에 달려 있었다.
그가 이토록 기도의 싸움에 혼신의 힘을 쏟아 부은 것은 바로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 기도를 ‘싸우는 것’이라고 표현한다고 해서 놀라지 말라.
이런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힘을 쏟아 부어야 하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기도를 방해하려고 끈질기게 저항하는 원수들이 많다.
강력한 악의 세력은 기도 골방을 무너뜨리려고 몰려든다.
기도 골방 주변에는 원수들이 참호를 파고 공격 준비를 하고 있다.

바울은 열의 없는 연약한 기도를 드리지 않았다.
기도의 싸움에 관한 한 그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다(고전 13:11).
평범한 것이나 무기력한 것은 용납될 수 없었다.

바울은 응답 받기 위해 강력한 기도를 드려야 했다.
그런 기도가 아니라면 기도할 필요가 없었다.

그는 지옥의 세력이 비틀거릴 정도로 기도의 강펀치를 날렸다.
그런 기도가 아니라면 사양했다.
가장 강력한 은혜와 지극히 철저한 노력이 요구되었다.

바울이 기도하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했다.
담대함이 많이 요구되었다.
기도하는 바울의 마음에 담대함이나 열의가 없었다면, 그는 기도로써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원수들에 맞서 싸워 그들을 패퇴시켜야 했다.
승리를 얻어야 했다.

기도응답을 받으려는 그리스도인은 바울처럼 뜨겁고 간절하게 기도해야 한다.
큰 영적 싸움이 일어날 때 성도들은 기도의 나팔을 가장 높이 불어야 하며 바울처럼 뜨겁고 간절하게 호소해야 한다.

기도는 우리 삶에서 왕 노릇하거나 폐위되거나 둘 중 하나이다.
당신은 어느 편을 택하겠는가?

- E.M.바운즈, 응답 기도

† 말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계시록 3:15,16)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베드로전서 5:8,9)

† 기도 응답을 받기 위해서, 당신은 기도의 싸움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나요?
기도를 방해하는 악의 세력들이 당신의 기도 골방을 무너뜨리지 못하도록 강력하고 뜨거운 기도를 올리기 원합니다.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