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4,575 | 2008-05-30

날마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라!

◈ 유혹과 새사람

기억해야 할 사실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것은 내가 세상에 대해서 사단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육신에 대해서 율법에 대해서 내가 죽었다는 것이지, 죄나 사단이나 육신이나 율법이나 세상이 죽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와 사단과 세상과 육신과 율법은 날마다 우리 주위를 맴돌면서 우리를 유혹합니다.

우리는 비록 새사람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혹 앞에서는 옛사람의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갈 2:20 말씀처럼 우리가 날마다 죽어야지, 우리가 살았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유혹은 우리를 속이고 다시금 우리를 붙들고 죄의 법 아래로 끌고 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 22~24)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골로새서 3장 9절~10절)

◈ 율법에 대하여 죽어야 합니다.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로마서 7장 7절)

율법은 선한 것입니다.하나님의 법이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기 위해서 마땅히 해야 될 삶의 방식들이 율법입니다.

그러나 그 율법이 있음으로 해서 사단은 우리를 유혹하고 율법을 범하는 일을 저지르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단은 곧 이어 우리를 정죄하고 참소합니다. 그럴 줄 알았어. 너도 똑같은 인간이야 네가 또 죄를 지었잖아. 사단은 우리를 속이고 참소하기 시작합니다.

율법으로 인해 죄로 인해 사단의 유혹에 다시금 걸려 들어갑니다.그러나 성경은 죄에 대하여 죽은 자는 율법에 대해서도 죽어야 된다고 가르칩니다.

◈ 율법의 완성자는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장 4절)

우리는 율법을 절대로, 죽어도, 결코, 지키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이것을 이해할 때 자유로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우리는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인간의 의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다른 말로 인간의 의는 사단의 뜻 일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 만이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 죄 값을, 그 율법의 저주의 값을 예수님이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 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유혹을 이기며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라디아서 3장 10절)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는 저주 아래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래도 율법을 내가 지켜야지, 나의 노력으로 내가 의로운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저주 아래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는 율법을 지키지 못합니다. 오직 율법의 완성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이십니다.

◈ 영을 쫓아 행해야 합니다.

유혹이 나에게 왔을 때, 내가 그 유혹을 이기려고 나서면 죄의 법 아래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유혹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의 영,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 분 안으로 들어갈 때 율법의 완성자이신 예수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여러분.늪에 사람이 빠졌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늪에 빠진 사람은 그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발버둥을 칩니다. 하지만,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점 점 더 깊이 빠져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 우리의 삶은 늪과 같습니다. 날마다 수많은 유혹들이 나를 붙들고 늘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서 내가 그것과 싸워서 이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못 이깁니다. 그 길은 사망의 길입니다.

언제라도 하나님은 그곳에 밧줄을 내려놓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해야 될 일은 여러분의 행위와 노력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을 쫓아 행해야 합니다. 위에 계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장 13절)

이제 유혹이 올 때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영을 쫓아 행하며 나를 죽여야 합니다.

사도바울처럼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 고백이 매일의 나의 삶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죽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고 날마다 승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손기철장로, 헤븐리터치 대표

♡ 본 내용은 설교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동영상은 갓피플 말씀&기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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