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0,484 | 2008-06-17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팔복2)

성경본문:마5:4 눅6:21영상:34:32 / 99MB

영상 스케치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4절

‘그리스도의 풍경’을 담으려는 소망으로 다시 오른 여행 길,

맨발의 최춘선 할아버지의 ‘가난한 자’에 이어 ‘애통하는 자'를 만나게 해 주소서 기도했을 때 주님은 이 서글픈 사내를 만나게 해 주셨다.

“2004년 9월 13일 카자흐스탄에서 선교하던 한재성 ,김진희 선교사의 집에 강도가 침입해 아내인 김진희 선교사가 무참히 살해당했다.”

◈ 카자흐스탄. 추방을 당하면서도 다시 들어간 땅,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을 섬기러 온 열정을 한순간에 짓밟아 버렸다.

뼛속 깊이 스미는 슬픔과 세상 누구도 이해 할 수 없는 아픔… “하나님, 왜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셨나요?”

“피흘림이 없으면 십자가가 없으면 사함도 회복도 없으리라.”

◈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자신의 삶을 드린 애통하는 사람들…

조은령 뉴욕대 출신으로 단편영화 로 칸의 초청을 받았던 촉망받던 영화감독, 하나님의 풍경을 담고자 하는 사명을 가지고 영화를 제작하던 2003년 홀로 집에서 허무하게 실족사 했다.

김상렬 2001년 8월, 미국 유명대학에 합격후 유학가기전에 하나님께 감사키 위해 태국 치앙라이 빠마이에서 산족 아이들이 학교 다니는 길을 닦다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스무살의 나이로 주님의 품에 안겼다.

김선일 오랫동안 꿈꿔왔던 모슬렘 선교를 위해 이라크로 갔다. 구걸하는 아이들에게 줄 돈을 늘 준비하고 다닐 정도로 이라크를 사랑으로 품었던 그는 2004년 6월 무장 단체에 의해 피랍되어참혹하게 순교했다.

◈ 이 모든 애통하는 이들을 향한 신실한 하늘의 위로 “내가 너의 눈물을 다 안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헌신과 수고라도하늘은 명확히 기억하신다.

비록 드러난 결실이 보잘것없어 보인다 해도마음에 품은 진실 자체를 열매로 인정하신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장 24절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김우현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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