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114 | 2008-06-30

당신은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사람의 아들이시다. 그분은 죄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시다.

동시에 그분은 지극히 고상한 성도의 최고의 기대를 채우고도 남는 분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결코 능가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다 이해할 수 없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능력과 승리를 모두 사용할 수 없다.

예수님이 얼마나 강하신지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약한지를 깨달으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사실 나는 이 깨달음을 이미 오래 전에 얻었다.

이제까지 내가 그분과 나눈 대화는 내가 다른 어떤 사람과 나눈 대화보다 많다.

내가 그분을 설득하려고 노력하고 그분과 의논하면서 보낸 시간이 그 어떤 사람을 상대로 그렇게 했던 시간보다 더 많다.

◈ 그렇다면 내가 주님께 무슨 말씀을 드렸을까? 다른 말씀도 많이 드렸지만 특히 이렇게 말씀드렸다.

“주님, 저는 제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과 충돌할 것입니다.

주님, 저는 제가 이렇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말하면 이런저런 단체들과의 관계가 어렵게 됩니다.
불을 보듯 뻔합니다.

믿음대로 정직하게 제 입장을 밝히면 저는 곤란에 처할 뿐만 아니라 사탄에게 심히 시험을 받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린 다음 더 많이 기도하고 주님과 더 많이 대화를 나눈 후에 나의 기도는 이렇게 바뀐다.

◈ “전능하신 주님, 저는 두 눈을 크게 뜨고 이것을 받아들입니다.

저는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압니다.

제가 이렇게 행동하거나 말하면 어떤 결과가 올지도 잘 압니다.

그러나 저는 받아들입니다. 도망하지 않겠습니다. 숨지 않겠습니다. 양탄자 밑으로 기어들어가지 않겠습니다.

◈ 제가 세상 편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 있기 때문에 저는 감히 일어나 싸울 것입니다.

저는 제가 약할 때 곧 강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고 해서 사람들로부터 칭찬 받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나는 아버지의 뜻을 따를 때 내게 쏟아질 비난에 개의치 않는다.

이제 보니 사람들의 칭찬이나 비난에 초연하게 되는 것이 어려운 일도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예루살렘 거리를 걸으셨던 가장 거룩한 분의 종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분을 가리켜 귀신 들렸다고 비난했는데 하물며 그분의 종인 내가 그깟 비난쯤은 달게 받아야 할 것이 아닌가!

◈ 그렇다면 당신은 누구 편에 서려고 하는가?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 A.W.토저, 하나님편인가, 세상편인가

† 말씀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열왕기상 18장 21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27편 1절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의 말씀들을 변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이사야 31편 1,2절


† 기도
주님 내 자존심 때문에, 나의 체면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내 생각, 세상의 방법대로 결정하고 행동했던 제 자신을 고백합니다.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선택은 내가 좋은데로 세상의 방식으로 결정했던 저를 용서해주시기 빕니다.

세상의 방법을 선택하는 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편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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