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935 | 2008-07-01

당신의 성공을 위해 그분을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출석, 봉사 활동, 서로 간의 교제, 찬양 집회 등에 의지하여 자신들의 신앙적 체면을 유지해나가고 있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의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런저런 기독교 모임들 속에서 서로를 지지해주는 버팀목이 되어 주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그분은 많은 일을 하셨다.
예수님은 병자들을 고치시고, 말씀을 전파하고 가르치시며, 사람들의 질문에 답해주시고, 그들을 축복하셨다.
또한 주님은 자신을 사랑하고 따르는 형제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셨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그분이 성부 하나님을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알고 교제를 나누는 것에 비하면 단지 부수적인 것에 불과했다.

예수님께서 산으로 가서 밤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을 앙망했을 때 그분은 혼자 계신 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성부께서 그분과 함께 계셨기 때문이다.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봉사한다고 하면서 일에 쫓기고 이곳저곳으로 돌아다니기에 바쁘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지 못하고, 오직 들리는 소문으로만 그분을 알 뿐이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일까?
그것은 오늘날 믿음 있다고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무언가 얻기만을 바라기 때문이다.

책을 써서 팔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17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팔면 재미를 톡톡히 볼 것이다.

또는 ‘마음의 평안을 얻는 14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을 붙여서 팔면 책이 날개 돋친 듯이 팔릴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무언가를 얻기 위해 그분을 알려고 하는 것 같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주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여러 선물과 함께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주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분의 선물만을 받는다면 그 선물은 불완전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이용하느라고 바쁘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 그분을 이용한다.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그분을 이용한다.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기 위해 그분을 이용한다.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 그분을 이용한다.
결국에는 천국에 가기 위해 그분을 이용한다.

- A.W.토저, 하나님편인가, 세상편인가

† 말씀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립보서 3장 7,8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3절

† 우리를 위해서 이미 그 귀한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께 무언가를 더 얻어내려고만 했던 것을 회개하기 원합니다.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으니, 하나님 그분 자체를 바라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그분을 더 알아감으로 영생을 누리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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