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0,851 | 2008-07-11

자아의 포로수용소에서 탈출하라!

◈ 선포 후 어떻게 믿음을 지켜야 할까?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선포하였다면 그 기도는 이루어집니다.

이 세상 만물을 오직 말씀으로 창조하신 주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기도가 응답될 때까지는 시간적 간격이 있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 때도 하루가 지나고 이루어졌음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선포 했을 때와 그 결과가 나올 때까지 그 사이에 우리는 어떻게 믿음을 지켜야 할까요? 믿음의 고백을 붙들어야 합니다.

◈ 사단의 단계적 속임을 주의하라!

1단계.처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못 믿게 합니다.

2단계.예수님을 믿고 나면 형식적인 교인으로 살도록 유혹합니다.

3단계.성령세례를 받고 기름 부음 받은 그리스도인이 되면 갖가지 책략으로 하나님의 사역자로 서지 못하게 합니다.

4단계.기름부음 받은 사역자로 서게 되면 돈, 명예, 성적유혹으로 넘어지도록 합니다.

*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1단계에서 실패하면 2단계 3단계 계속해서 방해를 합니다.

* 이와 같이 기도를 못하게도 방해하지만, 우리가 기도하고 난 이후엔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지 못하도록 사단이 계속 방해한다는 것을 알고 믿음으로 대적하여야 합니다.

◈ 믿음의 고백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은 것을 입으로 시인하여 “그렇습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 일이 나에게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라고 믿음의 고백을 할 때 약속의 실체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는 이르지만. 믿음의 고백이 뒷받침되지 않아 약속의 실체를 맛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치유, 하나님의 역사가 나에게 일어나기 위해선 두 가지를 다 해야 합니다.

1.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2.입으로 시인하여 구원, 치유를 얻어야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는 것”은 우리 집 두꺼비집에 스위치를 올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로 인해 외부 전봇대에서 전력이 집안에 들어오게 됩니다.

나의 믿음의 고백으로 내 심령에 하나님의 영광이 거하시게 됩니다.

하지만 선풍기, 냉장고, TV 등을 사용하려면 각각의 전기기구에 스위치를 켜야 작동이 되는 것처럼,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치유)를 얻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 심령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입술의 고백을 통하여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해지게 되어 치유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 나의 고백은 어떠한가?

우리는 기도시간, 예배시간에는 무슨 기도라도, 무슨 선포라도 할 수 있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어떤 고백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평상시로 돌아갔을 때에 여러분의 입술의 고백이 무엇인가 생각해보십시오.

“아직도 아프잖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안 이루어졌네, 나 죽을 것 같아, 내가 뭐 그렇지...” 여러분의 고백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그 말씀에 따른 고백인지, 나의 상황 현실에 따른 고백인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에 사단의 속임수가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거봐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잖아” “기도해도 상황은 변하지 않아!” “네 몸은 여전히 아프잖아” 나의 문제 상황 현실만 보게 하고 믿음의 고백을 불신하게 하며 하나님께 고백했던 그 믿음의 고백을 까맣게 잊어버리게 합니다.

믿음으로 선포 기도할 때는 계시적인 믿음으로 하지만, 기도가 끝나고 난 다음에 약속의 실체를 얻는 기간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단의 속임수로 인해 부정적인 고백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불신앙의 행동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믿음의 약속을 파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포를 한사람들을 향한 사단의 전략에 속지 말아야합니다.

◈ 우리는 무엇을 고백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그 말씀이 나에게 이루어질 것을 믿고 고백해야합니다.

나의 상황과 환경은 전혀 변화가 없을지라도 내게 그 말씀이 이루어져서 내가 회복되었고, 내가 변화되었음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그렇게 행동하고 느끼며 입술로 하나님께 감사의 믿음에 고백을 해야 합니다.

가능한 일을 말하는 것은 믿음의 고백이 아닙니다. 불가능한 것을 고백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믿음의 고백은 인간 힘으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성령님의 계시적인 믿음이 임할 때에만 가능하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 포로수용소를 탈출하라!

기도는 하지만 그 응답을 기다리는 과정 가운데 온전한 믿음의 고백 -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이 어렵고, 여전히 나의 상황과 환경만을 고백하고 불신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면 나의 신앙생활을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신앙인들 중에는 포로수용소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포로수용소에서 예배하고, 말씀보고 서로 돕고 섬기며 살아갑니다.

철조망이 있기에 밖으로 나갈 생각은 하지도 않고 그 안에만 있습니다.

이 포로수용소가 무엇을 뜻하는지 아십니까? 나의 생각, 나의 경험 나의 이성 안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더 큰 세상 가운데 참된 자유를 주셨지만 여전히 내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신앙생활을 말합니다.

† 이제 여러분의 경험과 생각을 뛰어넘으십시오.

언제까지 당신의 머릿속에서 당신의 경험과 이성 속에 있는 하나님만을 추구하시겠습니까? 그것은 가짜 하나님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진정한 하나님은 당신의 경험, 이성 속에 결코 가둘 수 없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자아의 포로수용소로부터 탈출하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말씀대로 믿고 고백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해보세요.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다면,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상황이 어떠하던지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음을 믿고 믿음의 고백을 하고, 그 믿음으로 느끼며 생각하고 행동해보십시오.

그렇게 할때 치유와 하나님의 역사가 오늘 나에게 일어날 것입니다.

- 손기철장로, 헤븐리터치 대표

♡ 본 내용은 설교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동영상은 갓피플 말씀&기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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