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584 | 2008-07-15

이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아끼는 이는 누군가?

◈ 하나님 보시기에 인간의 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끌 만한 것이 전혀 없고, 오히려 불쾌하게 할 만한 것이 있을 뿐이다.

그분의 눈에 사랑스러운 것이 인간에게 없고,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것이 있을 뿐이다.

당신 자신을 되돌아보라.
당신의 호색好色한 본성, 당신 안에 있는 음식 찌꺼기처럼 더러운 것 그리고 당신이 한때 좋아했던 진흙탕을 깊이 생각해보라.

당신 안에서 썩어 악취를 풍기는 것을 보라.
당신의 옷도 당신을 혐오하지 않는가?
그런데 어떻게 거룩함과 순결함이 당신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하늘이여, 이것을 보고 놀라라.
땅이여, 이것을 보고 흔들려라.
“은혜로다! 은혜로다!”라고 외치지 않아도 될 사람이 있는가?

◈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들이여, 내 말을 듣고 부끄러움에 몸을 떨라.

감사하지 않는 자들이여, 값없이 받은 은혜에 대해 더 이상 말하지도 생각하지도 않는 것과 찬양하지도 높이지도 기리지도 않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라.

그토록 큰 은혜를 받았으면 언제 어디서나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 큰 은혜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그 은혜를 형식적으로 가볍게 언급하고 끝내려는가?

하나님과 우리가 원수가 되고 우리의 본성이 괴물처럼 변해버렸는데 무엇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게 만들겠는가?

◈ 오직 주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로만 그렇게 할 수 있다!
그 분의 은혜가 아니면 당신은 회개할 수도 없고, 구원 받을 수도 없다.

회개는 인간이 가진 능력의 한계를 벗어나는 일이다.
당신 스스로 자신을 회개시킬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

당신이 구원하여 회개를 얻고 싶다면 먼저 당신의 힘으로 회개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회개는 죽은 자의 상태에서 다시 사는 것이며,새로운 창조이며, 전능하신 분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다.

이런 것들은 인간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일이다.
당신에게 선천적으로 선한 성품이나 온유하고 고상한 기질만 있다면 당신은 회개하지 않은 것이다.
회개는 초자연적인 일이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한 자는 예수님이 해산解産의 고통을 치르시며 얻어낸 열매이다.

그분이 우리를 위해 견디신 고통은 이 세상에서 아이를 낳은 그 어떤 어머니의 고통보다 더 크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하신 모든 고통은 우리를 낳기 위한 해산의 고통이었다.

오직 그리스도의 공로와 중보기도만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에게 회개의 은혜를 선사할 수 있다.

◈ 당신은 새 피조물이 되었는가?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새롭게 된 것인지 알고 있는가?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기도 때문이다.

망아지가 어미 말에게 달려가고 젖먹이가 엄마의 품을 찾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자연스러운 일은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께로 달려가는 것이다.

◈ 이제 당신은 어디로 가겠는가?
그분만큼 당신을 위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면 그에게 가라.

사탄이 당신을 자기 소유라고 주장하는가?
세상이 당신을 유혹하고, 죄가 당신의 마음을 빼앗으려고 하는가?

한 가지만 묻자! 이런 것들이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는가?
그리스도인이여, 생명이 있는 동안 자신의 주님을 사랑하고 섬겨라.

- 조셉 얼라인, 돌이켜 회개하라

† 말씀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13~1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로마서 2:4~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한복음 3:5~7)

† 기도 하나님 앞에서 죄 짓지 않고, 거룩하게 살고자 몸부림치는 나만의 노력 또한 교만임을 깨닫게 하여주옵소서.
내가 스스로 거룩하게 살수 없기에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온전히 깨닫기 원합니다.
성령의 은혜로 나를 강권하시어 죄로부터 자유케 되는 십자가 복음의 진리로 내 영혼이 회개케 되는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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