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302 | 2008-07-16

당신의 최고의 보물은 무엇인가?

◈ 회개한 사람은 의지가 바뀐다.

회개한 사람에게는 새로운 목적과 계획이 생긴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가장 원하기 때문에 다른 것을 원하거나 계획하지 않는다.

그리스도가 자기 안에서 가장 존귀하게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 그는 그리스도를 섬겨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준다 해도 이 행복과 바꾸지 않는다.

그가 추구하는 목표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세상에서 높아지는 것이다.

지금 내 말을 들으면서 당신의 마음속에서 ‘내가 과연 그리스도를 최고의 보물로 여기는가?’라는 의문이 생기지 않는가?

◈ 잠시 조용히 시간을 내어 당신의 깊은 곳을 살펴보라!

회개한 사람은 선택의 기준이 바뀐다.

하나님을 자기 복의 근원으로 선택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그리스도와 거룩함을 수단으로 삼는다.

그는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님으로 선택한다.

강요나 필요에 의해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주 앞에 나아간다.

심한 양심의 가책 때문에 또는 죽어가는 죄인이 지옥 대신 그리스도를 택하듯 두려움을 이기려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 그는 항상 그리스도를 가장 먼저 선택하겠다고 굳게 결심한다.

세상에서 얻는 모든 즐거움을 마다하고 그리스도를 선택한다. 그는 거룩의 길을 선택한다.

어쩔 수 없이 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을 좋아하고 사랑해서 택하는 것이다.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시 119:173

그는 하나님의 교훈을 속박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영원한 유업으로 여긴다.

부담이 아닌 복으로, 굴레가 아닌 양약으로 생각한다.

◈ 그리스도의 멍에를 수동적으로 메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짊어진다.

환자가 병이 나으려고 쓴 약을 억지로 삼키듯 거룩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굶주린 자가 음식을 달게 먹듯이 받아들인다.

그가 평소에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시간이 거룩의 훈련 시간만큼 달콤하지는 않다.

거룩의 훈련은 그의 양식이요 자양분이요 눈의 소원이요 마음의 기쁨이다.

◈ 우리는 회개가 전인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에 특히 주목해야 한다.

육욕적인 사람도 어떤 면에서 선할 수 있지만, 그의 인격 전체가 선한 것은 아니다.

회개는 낡은 건물을 뜯어고치는 것이 아니라 전부 허물고 새로운 건물을 세우는 것이다.

헌 옷에 거룩함의 헝겊 조각을 덧대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을 우리의 모든 능력과 원칙과 실제 삶 속에 짜 넣는 것이다.

◈ 참된 그리스도인은 기초부터 꼭대기까지 완전히 새로운 구조물이다.

그는 새 사람이요 새 피조물이다. 모든 것이 새로워졌다.

회개는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회개는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갈 새로운 사람을 만들어내며 사람의 마음과 몸과 삶 전체의 행동들을 변화시킨다.

양심을 속이지 말고 나의 말에 비추어 보아 당신이 회개한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하라.

<조셉 얼라인, 돌이켜 회개하라>

† 말씀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립보서 3:7~8)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 8:6~9)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요한게시록 2:4)


† 기도

하나님 이 시간 내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의 마음이 있는지,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있는지 현실을 직시하게 하옵소서.

내 영이 거듭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섬기려고 나의 열심과 노력으로만 발버둥쳤던 모습은 아닌지 깨닫게 하옵소서.

육신의 생각으론 더 이상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거듭난 영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은혜 부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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