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245 | 2008-07-27

하나님이 당신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시 111: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잠언 1:7)

만약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지식의 근본이요 지혜의 근본이라면 모든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가?

이 질문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어떤 사역을 맡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했는가?”,
“사람들에게 얼마만큼 존경을 받는 사람인가?”,
“그 동안 쌓은 업적은 무엇인가?” 따위를 묻는 것이 아니다.

질문은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분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가?”라는 것이다.

◈ 나는 몇 년간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원칙’을 배우기 위하여 성경 말씀을 기록했는데 큰 노트 한 권 분량이 넘는 성구들을 찾아 적게 되었다.

나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싶어 이러한 방식으로 성경공부를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기록한 말씀 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 대한 말씀이 가장 많았다.

다른 진리들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하나님에 대한 중심 진리에 속한다.
하나님이 반복해서 비중 높게 말씀하시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 우리는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가?
당연히 하나님 우선권을 두시고 거듭해서 강조하시는 말씀에 우리의 관심과 우선권을 두고 삶 속에 적용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기업의 사장이라면 어떤 사람을 더 가까이 하고 중요한 직책을 맡기겠는가?

분명 마음에 맞고 순종을 잘하며 충성스러운 사람일 것이다.
하나님도 이와 마찬가지시다.

살아계신 만유의 하나님과 절친한 관계를 맺고 싶은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바로 거룩함이다.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시편 25:14)

여기에서 언약이란 말은 하나님 말씀의 비밀을 뜻한다.
또한 타락한 이 세상에 대하여 마음 속에 품고 계시는 하나님의 경륜과 계획의 비밀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 잃어버린 돈을 어쩌다가 우연히 찾는 경우는 거의 없다.
엄청난 가치가 있을수록, 부지런히 찾아야만 얻을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바 이 세상에서 제일 큰 과제,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는 가장 확실한 길은 단호하게 성경말씀의 기준대로 살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가 성경말씀의 기준대로 살기로 결정했을 때 어떤 이들은 우리를 광신자라거나 극단주의자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디모데후서 3장 12절은 이렇게 말한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약속이므로 이렇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대로 살지 않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로 인해 가장 큰 핍박이 온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깝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에 따라 살기로 결정하였을 때 그에 따르는 보상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이보다 더 큰 보상이 어디 있겠는가!

- 조이 도우슨,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 말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잠언 19:23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편 128편 1,2절

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115:13

†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과의 깊은 친밀함을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친밀함을 보이신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을 온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경외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경외하는 법을 제게 가르치소서.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