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195 | 2008-08-14

주님만을 주인님으로 모시겠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풍성하신 은혜로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하나님이 되려고 하신다.
이제 어떻게 하겠는가?
주님을 당신의 하나님으로 모시겠는가?

내 말을 따르면 하나님을 당신의 하나님으로 모실 수 있다.
그리스도를 의지해 하나님께로 나와 쾌락과 물질과 명예라는 우상을 버려라.

이런 것들을 보좌에서 끌어내고 하나님의 뜻을 소중히 여겨라.
당신의 마음과 인생의 목적에서 그분께 가장 높은 자리를 드려라.

그분은 두 번째 자리를 결코 받지 않으신다.

당신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영접하여 인격적 관계를 맺어야 하고, 하나님의 완전한 속성들을 모두 인정하면서 그분께 복종해야 한다.

◈ 우선, 성부 하나님을 당신의 아버지로 모셔라.
탕자처럼 그분께 나와 이렇게 말씀드려라.

“아버지여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지극히 사악하여 인간이 아닌 짐승 같은 존재이지만 하나님께서 무한한 자비 가운데 저를 자녀로 받아주기를 기뻐하시니 저는 엄숙히 하나님을 제 아버지로 영접하고, 저를 하나님의 보호와 섭리에 의탁하고, 제 짐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저는 아버지의 채워주심을 의지하고, 아버지의 고쳐주심에 순종하고, 아버지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안식하고, 아버지의 방 안에 숨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피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고 아버지를 의지합니다.

저는 이제 아버지의 자녀임을 선언합니다.
아버지를 위해 살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살지 않을 것입니다.”

◈ 당신은 성자 하나님을 당신의 구주와 구속자와 의로 영접해야 한다.

주님이 아버지와 생명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시라는 것을 믿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므로 종살이할 때 입던 옷을 벗어버리고 혼인 예복을 입고 가서 그리스도와 혼인하라.

그분께 이렇게 말씀드려라.

“주님,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제 모든 것, 즉 제 몸과 영혼과 재산이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주께 제 마음을 드립니다. 저를 온전히, 영원히 주께 드립니다.
제 모든 것에 주님의 이름을 새기고, 그것들을 모두 주께 바치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저를 다스릴 왕은 주님 한 분이십니다.
이제까지는 다른 주인들이 저를 지배했지만, 이제부터는 오직 주님의 이름만 부르겠습니다.

다른 모든 경쟁자들보다 먼저 주님을 섬기고 두려워하겠다고 충성을 서약합니다.
저는 제 의를 포기합니다. 저의 행위와 미덕에 의지하여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겠다는 생각도 버리겠습니다.

저를 용서하고 생명을 주시기 위해 희생제사와 중보기도를 드리신 분은 오직 주님이시오니 저는 오직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께 인도를 받고 지혜를 얻겠다고 결심하면서 주님을 저의 유일한 안내자와 교사로 받아들입니다.”

◈ 이제 성령 하나님을 이렇게 모셔라.

당신을 거룩하게 하시는 분으로, 당신의 옹호자로, 당신의 고민을 의논할 수 있는 상대로, 당신의 위로자로, 당신의 무지를 깨우쳐주시는 분으로, 당신의 기업을 보증하고 증거하시는 분으로 영접해야 한다.

성령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려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영이시여, 오소서! 여기에 성령님을 위한 성전이 있나이다.

여기에서 영원히 안식하소서. 여기에 거하소서.
보소서, 저의 모든 소유물을 드립니다. 제 마음의 열쇠를 드립니다.

제 모든 재능과 몸을 도구로 사용하여 의를 이루시고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도록 모든 것의 사용권을 주께 드립니다.”

“주님, 저는 주님 외에는 다른 기업을 원하지 않습니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은 그것들을 원하는 사람이 갖게 하소서.

저는 주님의 얼굴에서 발하는 빛을 갖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주님을 제 행복의 근원으로 삼겠습니다.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감히 주께 나아갑니다.
저 자신을 주께 맡깁니다.
주께 소망을 두고,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립니다.

저에게 ‘나는 너의 하나님이고 너의 구원이다’라고 말씀해주소서.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저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주님이 동의하지 않으시는 조건을 내걸지 않겠습니다.

제가 주님을 확실히 소유하게 하소서.
주님을 저의 소유로 주장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에 대한 저의 권리를 허락하소서.
그 외에는 주님 뜻대로 하소서.

저에게 많이 주셔도 좋고, 적게 주셔도 좋습니다.
어떤 것을 주셔도 좋고, 아무것도 주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저는 저의 하나님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주님, 제 뜻대로 살기보다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살겠습니다.
제 뜻이 이루어지는 것보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저는 주님의 법을 인정하고 동의하며, 그 법 아래 사는 것을 특권으로 여깁니다.
육신이 반란을 일으켜 종종 주님의 법을 어기지만 저는 주님만을 주인으로 모시기로 결심합니다.

주님을 최고로 여기고 주님을 제 주권자로 인정하겠다고 기꺼이 서약합니다.
저는 평생 주께 경배와 순종과 사랑과 봉사를 바치고 죽기까지 주님을 위해 살겠다고 결심합니다.”

*말씀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5장 15절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시편 145편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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