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2,719 | 2008-08-22

거룩한 삶! 당신의 노력만으론 불가능합니다.

|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

◈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율법을 지킴으로,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함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은혜와 진리를 맛볼 때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율법이 아니라 은혜와 진리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율법은 돌판에 기록된 것이지만 은혜와 진리, 바로 그 새 언약은 우리 마음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체가 새 언약이십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예레미야 31장 33절)

◈ 이제 우리는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는 자가 아닙니다.

내 마음 판에 기록된 은혜와 진리이신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에 전심으로 귀 기울이고 순종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율법, 은혜와 진리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려고,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룩은 우리의 노력과 고행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거룩은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으며 율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8:10~11)

◈ 은혜를 맛보는데 만족하는 삶 예수님께서는 이 여인이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말씀하시며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마다 그 분께 나아가 용서를 구하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십니다.

◈ 그렇지만 사죄의 은혜를 맛보는 것만으로는 참 깨달음과 거룩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내 죄를 사해주시는 것은 알지만 또 그것을 적용했지만 나는 그분의 은혜를 맛보면 맛볼수록 죄를 더 짓는 존재로 변해가는 내 자신을 곧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은혜와 더불어 진리를 사모해야 합니다.

◈ 죄를 안 짓기 위해서 노력하는 삶 예수님께서는 죄를 용서해주시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살아라!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죄를 안 짓고 살 수 없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분의 은혜가 얼마나 깊은지를 느껴도 또 죄를 짓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기를 원하지만 육신은 죄의 법아래 사로잡혀 와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 죄를 안 짓기 위해, 진리를 지키기 위해서 발버둥쳐도 그것만으로는 인생을 못 바꿉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를 말씀하십니다. 우리 인간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라는 사실입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요한복음 1:17)

| 은혜와 진리의 적용 예수 그리스도

◈ 개인적으로 저는 요한복음 8:10~11 이 구절을 읽었을 때 은혜를 맛보는데 만족하는 삶을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죄를 안 짓기 위해서 노력했던 삶도 있었습니다. 은혜와 진리를 동시에 맛보았지만 내 삶이 변화되지 않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 안에 들어오셨을 때부터 은혜와 진리는 한 순간이 아니라 날마다 날마다 내 삶 전부에 적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1~2)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연합하여 죽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들어왔을 때에 성령세례를 받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체험할 때부터 그 인생은 참 자유함을 경험하고 거룩한 삶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 그렇습니다. 바로 이것이 성화이고 거룩한 삶의 비밀 입니다.

의로운 자로 거룩한 삶을 산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시는 삶을 말합니다. 즉, 다른 말로 하나님 나라 안에서 그분의 은혜와 진리를 누리는 것입니다.

◈ 이 모든 것의 출발은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십자가를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삶을 사시도록 그분에게 기회를 드려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 안에 들어오는 것이 의로움이라면 그 들어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실체적으로 여러분 밖으로 나타나는 것이 거룩함입니다. 그 거룩한 삶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 손기철장로, 헤븐리터치 대표

♡ 본 내용은 설교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동영상은 갓피플 말씀&기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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