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033 | 2008-09-16

하나님의 방법은 당신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다!

◈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약속을 했다면, 그 순간부터 그 사람은 당신에게 구속을 당하며 자신이 내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된다.
그 사람이 매우 진실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한 말에 묶이게 된다.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말하지만, 우리 주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주님께서는 환난 날에 부르짖으면 건져주시겠다고 우리에게 약속하심으로써(시 50:15) 결단코 끊어지지 않는 끈으로 스스로를 결박하신다.

주님께서는 엄숙히 약속하셨으므로 반드시 지켜주실 것이다.

◈ 아마 당신은 “그런 일이 어떤 방식으로 일어날까요?”라고 질문할지 모른다.

그건 나도 잘 모른다.
그리고 그런 질문에 대답하는 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니다.

주님께서 “내가 너를 건지리니”라고 말씀하신 한, 적절한 수단과 방법을 찾는 것은 주님께서 하실 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당신을 건지실 터이니 전적으로 믿고 맡겨라.
신실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자신의 약속을 이행하실 것이다.

당신을 건지는 데에 하늘과 땅을 진동시키는 일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실 것이다.
주님은 능히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시다.
하나님은 능력이 부족한 분도 진실이 결여된 분도 아니시기 때문이다.

◈ 진실한 인간도 희생을 감수하면서 약속을 꼭 지키는데 가장 신실하신 하나님은 어떻겠는가?
전능하신 주님께서 “내가 너를 건지겠다!”라고 말씀하셨으니 자질구레한 질문을 던지지 말고 곧이곧대로 믿어라!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사자 굴에서 건져주실지 알고 있었을까?
음탕한 여주인의 치사한 중상으로 감옥에 갇히게 된 요셉은 하나님께서 어떤 식으로 감옥에서 건져주실지 알고 있었을까?

이 믿음의 조상들은 하나님께서 어떤 식으로 건져주실지 전혀 알지 못했지만 자기 자신을 하나님 손에 완전히 맡겼다.

그리고 그들이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최선의 방법으로 그들을 건져주셨다.

당신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실 것이니 부르짖어라.
그리고 모든 것을 주님의 손에 맡기고 잠잠히 기다려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 C.S.스펄전, 기도의 황금열쇠

† 말씀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8,9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 1:25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

†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지혜는 우리의 부족한 머리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결해 주실 것인가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전적으로 그분의 지혜와 능력을 신뢰하며 간구하기 원합니다.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