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4,618 | 2008-09-19

영적전쟁의 승리비결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라!

| 우리는 영적전쟁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운 세상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니라. 에베소서 6장 12절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영적전쟁의 한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영적전쟁은 내가 악한 영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악한 영과의 싸움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하지만 아무런 권능도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영적전쟁의 실체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에 보면 그런 즉 너희는 먼저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그리고 난 다음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에베소서 6장 10절에 보면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라고 하십니다.

◈ 영적인 싸움을 이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순복하는 우리의 믿음,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의로운 자임을 믿는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주 안에서와 그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를 대적할 때 내 안에 그리스도로 인하여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 원숭이와 같은 우리의 신앙생활

밀렵당해 철조망에 갇혀 있는 원숭이들이 있었습니다. 철조망에는 고압전류가 흐르고 있어서 원숭이가 밖으로 나가려고 발버둥쳐서 그 철조망에 닿기만 하면 고압전류 때문에 엄청난 충격과 고통을 당합니다. 그들은 처음에 몇 번 도망치려 하였지만 철조망의 고통으로 더 이상 나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경찰이 와서 그 밀렵꾼을 잡아갔습니다. 철조망에 고압전류도 다 끊어버리고 ‘나가라, 마음껏 자유를 누려라!’ 철조망 문도 열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원숭이도 문 밖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고통을 당했기 때문에 더 이상 나갈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 우리는 어떤가요? 우리는 죄의 종노릇하며 죄악의 우리 가운데에 살았습니다.

내 마음과 육신이 원하는 대로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살면서 병들고 고통 받고 죄의 굴레 가운데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마침내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셔서.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셨어요. 모든 것을 새롭게 해주셨습니다.

죄 사함을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의인이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마음껏 살아라! 기쁨을 누려라! 감사하라! 주의 뜻을 행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렇게 할 생각을 안 합니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죄의 종노릇하며 당한 고통과 아픔에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예수님께서 죄의 짐을 풀어주시고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삶을 살라고 말씀하시는 데도 많은 성도들은 철조망 속 원숭이처럼 그 문밖을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영적전쟁에서 날마다 승리하는 길

당신이 우리 속 원숭이와 같이 죄 사함을 받았지만 여전히 이전 죄의 종노릇하는 삶 가운데에 살아가고 있다면 이젠 그 관점을 버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관점에서 나의 삶을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지만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서 죄악 가운데 태어났기 때문에 한번도 그 관점이 뭔지를 경험해본 적이 없지요. 그래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하고, 예수님의 본을 따라야 합니다.

◈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어떤 관계를 갖고 어떤 교제를 했습니까?

그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죄 사함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어떤 교제를 누려야 하나요?

‘예수님은 예수님이고 우리는 인간이니까’ 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우리는 예수님의 피 값을 주고 죄 사함 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님과 같은 의인이라 칭함을 받은 자 입니다.

◈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기도하신 것처럼 날마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체험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근본적으로 우리가 영적전쟁에서 날마다 승리하는 길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_고린도후서 5:17~19

◈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드시고 그렇게 사랑하셨지만 우리 인간은 사단에게 속아서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하나님에게 반항하고 죄를 저지르고, 율법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자기의 마음과 육체의 원하는 대로 죄의 굴레 속에서 진노의 자식처럼 살았습니다. 이런 자식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 돌아오라, 내 아들아! 돌아오라, 내 딸아! 내가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느냐.

내가 나의 큰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죽여서라도 너희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원한다. 내가 너희와 다시 화목하게 되기를 원해.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아버지라고 불러다오.

내가 너희에게 준 그 일들 이 땅을 너희가 통치하고 너희가 내 자녀로서 이 땅에 풍요롭게 살기를 원한단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일 것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이유는 아버지가 잃어버렸던 자식을 찾고 싶은 그 마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우리로 죄 사함 받게 하시고 의롭다 하신 이유가 고린도후서 말씀처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고 다시금 교제하고 사랑을 나누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의로운 자로 이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며 하나님과 진정한 교제를 나누는 삶 이것이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 손기철장로, 헤븐리터치 대표

♡ 본 내용은 설교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동영상은 갓피플 말씀&기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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