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826 | 2008-10-07

당신은 알고 있나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요일 4:18)

우리가 태어나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우리를 대적하는 것들로 가득하다.
죄, 사단, 사고 같은 것들이 우리를 두렵게 만든다.
만일 이런 것들에 걸려든다면 우리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만다.

당신이 우연의 손에 맡겨져 있다고 믿는다면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게 믿으면서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바보이다.

하지만 자신이 하나님께 완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볼 때에는 이 우주 안에서 두려운 것이란 없다.

◈ 만일 당신이 회개하지 않은 죄인이기 때문에 당신의 머리 위에 칼이 매달려 있는 것 같은 상황에 처해 있다면, 당신은 마땅히 두려움을 느껴야 한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께 범죄하고 회개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마땅히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려야”(히 10:27) 한다.
저주와 고통과 슬픔의 원인은 오직 죄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보내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이름과 능력이 만들어놓은 열린 문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면 그분은 나를 기뻐하고, 나의 모든 과거의 잘못을 용서하고, 나의 현재를 받아주고, 나의 미래를 책임져주겠다고 그분의 거룩한 이름으로 맹세하고, 그분의 사랑으로 나를 품으실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으로 들어오면 내게서 두려움은 사라진다.

◈ 하나님은 사랑을 베풀면서 즐거워하신다.
스바냐서 3장 17절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라고 말한다.

스바냐서 3장 17절의 말씀을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신다.
그분은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다.
그분은 우리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신다.

물론 본질적으로 말해서 그분 외에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그분은 행복하시며, 자신의 사랑 가운데 안식하실 것이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하나님은 우리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신다.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라는 말씀이 너무나 놀랍지 않은가!
영원한 하나님께서 노래하신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아가서 4장 9절에서 자신의 교회에 대해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에 담긴 의미는 딱 하나이다.

주님이 신랑이 신부에게, 엄마가 아기에게, 사랑하는 자가 그의 사랑의 대상에게 느끼는 감정을 자신의 교회에 대해 느끼신다는 의미이다.

◈ 당신이 신앙의 깊은 단계로 들어간다면 참 기독교는 당신에게 지극히 만족스러운 사랑의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충분히 깊은 단계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데 있다.

언젠가 무디는 이런 비유를 들었다.

“깃털로 만든 침대에서 잠을 자본 적이 없는 사람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는 어쩌다가 깃털 하나를 발견하여 그것을 밑에 깔고 밤새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깃털 하나가 저렇게 딱딱하다면 깃털로 만든 침대는 얼마나 딱딱할까!’라고 말했습니다.”
무디의 기발한 비유에는 깊은 진리가 담겨 있다.

우리가 가진 경건의 크기가 콩알만큼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우리의 경건은 오히려 우리를 비참하게 만든다.

그러나 우리가 경건의 깊은 단계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히 느낄 것이다.

- A.W.토저, GOD

† 말씀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9,10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5,16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에 지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승하구나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아가서 4:9~12

†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인 저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미천한 저를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신다는 그 하나님의 사랑이 저를 모든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합니다.
더 깊은 경건의 단계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충만히 느끼기 원합니다.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