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026 | 2008-12-02

지극히 작은 한 영혼을 위하여 당신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지극히 작은 영혼을....영상 스케치

이 땅의 빈곤하고 버려진 아이들을 위해 생을 다 드려 헌신하시는 강명순 목사님이 다큐멘터리를 하는 후배, 세준이와 촬영을 가자고 했습니다.

다녀 온 세준이는 몹시 힘들어하는 눈치였습니다.
촬영을 한 분들의 삶이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러운 것이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무거운 짓눌림이 있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주목하지도, 생각지도 않은 영역에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고 굶주리고 버려지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고 합니다.
그 아이들을 위해 아버지의 가슴으로 섬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열악한 환경과 부족한 재정 속에서 혼신을 다해 아이들을 돌보다가 결국 주님 품에 돌아간 사역자들이 여럿이나 있다는 것입니다.

강명순 목사님은 그들의 소식을 듣고 너무나 안타까워 세준이를 데리고 찾아간 것이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돌보다가 목숨을 잃는 다는 것이 요즘 같은 현실에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것 같은데 그것은 현실이었습니다.

세준이가 편집을 하는 일을 곁에서 돕다가 저 또한 마음이 무너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들의 아픔을 함께해라 그들에게 나의 사랑을 나누어라’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 전북 익산지역에서 아이들을 위해 살겠노라고 헌신하고 모든 것을 내던져 섬기던 한 목사님은 피로와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나야 했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재정 가운데 아이들을 방치할 수가 없어서 사채 빚을 내서라도 먹이고 돌보다 보니 결국 그 부담은 홀로 남은 사모님이 짊어져야 했습니다.

딸의 결혼식을 이틀 앞두고 그 품에 돌보던 아이들을 남겨 두고 세상을 떠나야 했던 목사님 남편이 떠난 그곳에 있을 수가 없어서 이사를 가려는데 단돈 10원도 없어서 울기만 해야 했던 사모님 그 피눈물 나고 서러운 풍경을 상상하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 아이들을 돌보기 위하여 너무나 먹이고 싶고 꿈을 키워 주고 싶어 결혼조차 미루고 그 돈으로 섬기던 아동센터의 선생님 몸이 너무나 아프고 지쳤는데도..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어서 장거리 여행을 다녀온 다음 날 그는 주님 품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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