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822 | 2014-03-05

이스라엘의 자살 폭탄 테러와의 전쟁

이스라엘의 신베트 보안국은 몇 가지 위급을 알리는 통계 수치를 공개했다: 8월에 51건의 테러 사건이 발생했던 것에 비해 9월에는 91건의 테러가 있었는데, 39건이 유대와 사마리아 (서안 지역)에서, 예루살렘에서 28건, 가자 지역과 이집트의 시내 반도에서는 24건이 발생했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테러의 증가는 우려할 만한 일이지만, 2000년 제2차 인티파다(팔레스타인 민중봉기) 발생 이후 일어난 자살 폭탄 물결과 비교하면 아직 낮은 수치이다. 이들 자살 폭탄 테러들로 최소 800여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수천 명이 부상당했다.

유혈 참사를 막기로 결단한 이스라엘 정부는 유대와 사마리아와 ‘이스라엘 본토’를 분리시키는 장벽을 세웠다. 보안 장벽은 논쟁을 유발했지만, 굉장한 효과를 가져왔다. 이스라엘의 사망자 및 부상자 수가 각각 70%와 85% 이상 급감했다.

“많은 테러범들은 보안 장벽이 테러 시도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고백했으며, 우리 시민들 또한 이스라엘의 첩보 수행 능력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라고 의 저자 아낫 버코가 말했다.

신베트의 전 연구분과 책임자 르우벤 파즈도 비슷한 의견을 나타냈다. “보안 장벽이 효과 높은 억제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자살 폭탄 공격의 감소는 전략의 전환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은 자국 국민들의 생명을 희생시키는 것보다는 이스라엘 내부로 로켓을 발사하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라고 파즈는 에 밝혔다.파즈의 견해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의 예루살렘 부서 장관인 하템 아브델 카데르의 말을 반영한다. “최근 몇 년 동안 [팔레스타인] 대중 여론은 자살 폭파가 자신들을 테러범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바람직하지 못한 전략이라고 판단하기 시작했다”라고 아브델 카데르는 말했다. 반면 그는 ‘군사 목표’에 대한 공격은 여전히 정당하다고 강조했다.

정말 그렇다면, 왜 테러범들은 여전히 힘을 과시하며 이스라엘 내부로 침투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가? “아이들에게 의사나 변호사보다는 순교자가 되라고 장려하는 문화 때문입니다”라고 버코는 주장했다. 그는 이스라엘 감옥에 있는 소위 자살폭탄 미수자들과 인터뷰를 가졌었다.언론 매체들은 반-유대인 여론 조성에 활발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사회를 연구하는 이스라엘 집단인 팔레스타인 미디어 와치(PMW)에 따르면, PA 언론은 이 땅과 유대인 사이의 관련성을 거부하는 증오에 찬 메시지들로 가득 채우며, 홀로코스트를 부인하고, 학교 교과서를 통해 종교 전쟁을 장려하고 있다.

테러범들의 이름을 딴 장소와 행사를 열며 테러범들을 예찬하는 팔레스타인 지도자들도 문제의 한 축이다. 한 예로, 많은 대중 행사와 장소들이 달랄 무그라비의 이름을 따서 지어지고 있다. 그는 1978년에 버스를 납치해 13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38명을 사살했다. “이런 관행은 선동을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실제적인 살인 후 살인자와 살인을 찬양하기 때문입니다”라고 PMW는 언급했다. “TV에서 이맘이 유대인들을 살해하라고 지시할 때, 살인은 곧 가능성있는 현실이 됩니다. 자살 테러범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살인을 미화시키는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성직자들과 정치 지도자들의 선동을 고려해 볼 때, 팔레스타인이 반-이스라엘 테러를 계속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놀라운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아브델 카데르는 선동에 대한 진술은 일체 거부하며, 자살 폭탄 공격은 주로 점령 하의 가혹한 삶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제약에 구속되어 있기 때문에 절망의 경계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버코는 자살 폭탄 공격이 팔레스타인 경제가 번성하고 있었을 때 시작되었음을 지적하며 이런 주장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가자는 현재 점령 상태에 있지 않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사실 그곳은 이슬람 관할 구역이며, 사람들은 하마스 정권 하에서 제한된 자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이스라엘로 침투하려고 시도 중입니다.”

Picture - 보안 장벽 아니면 ‘분리 장벽’?: 팔레스타인은 ‘땅의 강탈’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장벽은 자살 폭탄을 멈추게 했다. (Security barrier or ‘apartheid wall’?)

유년 교육: 가자에서 열린 하마스 집회 (Childhoo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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