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41 | 2014-03-05

성전에 대해 말하는 이슬람 관광 안내서

6일 전쟁으로 예루살렘이 재통합된 지 1년 후 1968년에 알리야(이스라엘로의 이민)를 한 뒤 내가 처음 갔던 여행지는 예루살렘의 구도시와 성전산에 있는 황금돔, 알악사 사원이었다. 거기서 나는 아베드 에르-라만 리싸스가 1962년에 쓴 ‘엘 하람 에쉬 샤리프’(고귀한 성소)라는 제목의 여행 관광 안내서를 구입했다.

1페이지에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모리아산은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희생제사로 드리기 위해 준비했고[창22:2], 여부스 족속의 오르난이 탈곡장을 가지고 있었던 곳으로 다윗이 그곳을 사서 제단을 세웠다. 후에 솔로몬의 성전이 이곳에 세워졌다. 주전 586년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파괴되었던 이 성전은 516년 여룹바벨에 의해서 재건축되었다. [이후] 헤롯 대왕이 방대한 규모로 재건축했다(주전20년-주후54년). 헤롯의 성전은 예수께서도 보셨던 곳으로, 예수는 그 성전이 파괴될 것을 예언했고, 주후70년 로마의 손에 그 예언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1964년 야세르 아라파트가 창설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는 거짓으로 역사를 왜곡하기로 결의했다: “이곳에는 제1차든, 2차든 유대인 성전이 존재한 적이 전혀 없다.”2005년에 전 주이스라엘 바티칸 대사 피에트로 삼비 대주교를 만났을 때, 그는 나에게 모슬렘 지도부와 예루살렘에서 만났을 때 가졌던 ‘염려’에 대해 말했다. 그들은 그에게 모리아 산에 성전이 존재했었는지 물었다고 말했다. 그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만약 성전이 없었다면, 예수께서 환전상의 식탁을 뒤집은 곳은 어디며, 그가 수전절 때 간 곳은 어디였습니까[요10:22]? 또한 예수께서 바르 미츠바(할례)를 받으셨던 곳은 어디였습니까?”

그는 모슬렘 지도부에게 말했다: “만약 성전이 없었고, 구약 성경이 거짓이라면, 신약 성경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구약에 대한 공격은 곧 신약에 대한 공격입니다!”하지만 아라파트와 그의 동지들은 나치 홍보 목사인 조셉 괴벨스의 전략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그는 “당신이 거짓말을 과도하게, 계속 반복한다면, 사람들은 결국 그것을 믿게 될 것입니다”라는 말로 유명하다.

그래서 UNESCO(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는 성전산을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아닌 모슬렘에게 속해 있는 이슬람 성지로 명시하고 있다. 그들은 괴벨스의 거짓말을 믿은 것이다.나치 독일과 이슬람 중동은 둘 다 현실과 동떨어진 허상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사하다.

히틀러는 자신이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누구도 그것을 이룰 수 없었다.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몽골, 나폴레옹과 스탈린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오늘날 지하드가 전 세계적인 이슬람 칼리프 건설을 원하고 있지만, 세상의 주권을 가지고 계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이시다.히틀러 또한 자신이 모든 유대인들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슬람주의자들도 같은 꿈을 꾸고 있다. 하지만 누가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유대인은 세상 도처에 흩어져 있다. 세계를 정복할 수 없다면, 세계에 퍼져 있는 모든 유대인들을 없앨 수도 없는 것이다.

세상에는 신앙인과 비신앙인이 있다. 신앙인들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며 (유대인과 기독교인들), 성경은 달, 해, 별들이 그 빛을 잃은 때가 되어야만 유대인들이 세상에서 끊겨질 것이라고 말한다(렘31:35). 비신앙인들은 허상을 믿고 있는 것이다.

PLO가 역사를 바꾸고 거짓말을 하기 이전인1962년에 출간된 이 여행 안내서는 팔레스타인 모슬렘 지도부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음을 증거해주고 있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의 평화를 위해 땅을 양보하는 모든 협상을 무효로 해야 하며, 허상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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