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513 | 2009-01-18

성경을 읽어도 감동이 없고, 그저 의무감으로 읽고 있는가?

성경을 펴기 전에 침묵 중에라도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 저를 위해 성경을 해석해주시고 말씀의 영을 제가 연구하는 본문에 비춰주소서”

어떤 책을 연구할 때, 저자의 직접적인 인도와 지도를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은 엄청난 특권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바로 이런 특권을 누리며 성경을 연구할 수 있다!

성경을 읽다가 이해가 잘 안 되는 구절을 만나더라도 포기하지 말라. 주석을 찾아보거나 박식한 친구에게 달려가지 말라. 대신 그 구절을 하나님 앞에 펴놓고 그분의 설명을 구하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약 1:5,6).
이 말씀을 붙들고 그분의 도움을 구하라!

누군가 당신에게 성경구절의 아름다움에 대해 아무리 열변을 쏟아도, 당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빛이 비추면, 순식간에 그것은 완전히 달라진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그러므로 성경을 이해하고 사랑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말씀의 영을 받는 법R. A. 토레이 | 규장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