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2,021 | 2009-02-13

우리가 언제까지 기도해야 할까?

◈ 죽음 앞에서...
내가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 죽음의 질병이 걸리면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기 싫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데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천국의 소망이 있는 성도들이지만, 어쩌면 죽음 앞에서는 믿지 않는 자들이 맞이하는 죽음과 동일한 생각과 태도로 죽음을 보고 있지는 않은지요.

◈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천국에 대한 소망 보다는 현실의 내 삶에 너무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원한 천국의 삶을 우리가 분명히 기억하고 소망하고 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 죽음에 대한 천국 백성의 관점
우리가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열심히 살다가 죽음의 때가 되면 천국에 간다는 이 개념의 신앙과 구원받아 천국백성이 된 내가, 천국이 본향인 내가 하나님의 대사로 이 땅에서 인생을 살게 되었으니 그 삶의 마감인 죽음을 통해 다시금 본향으로 돌아간다는 신앙의 관점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천국 백성의 관점으로 바라볼 때 우리의 삶과 죽음은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 우리가 보기에는 죽음은 불안하고 두렵고 슬프고 또 싫은 이야기지만 천국의 관점에서는 마치 한 여인이 해산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처럼 수많은 천사들과 믿음의 선배들과 주님께서 그가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됨을 기뻐하실 것입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고린도전서15:19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14:2~3

◈ 성도에겐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내 목숨이 붙어있는 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룰 수 있을까 이러한 심령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치유의 비밀이 풀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암에 걸려서 고통 받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할 수 있고 우리는 죽기 직전에도 아니 죽음을 맞이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나눌 수 있습니다.

◈ 천국의 주파수를 맞추라. 천국과 날마다 교통하라.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16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늘 우리의 본향인 천국과 주파수를 맞추어서 그 본향에 계신 주님과 교제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육신을 갖고 있는 이 시간에 그분과 교통할 때에 그분의 권세와 권능을 누릴 수 있고 죽음의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천국과 교통하는 삶 없이는 이 땅에서 그 누구도 온전한 삶을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고, 죽음의 두려움으로부터 자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15장 42절 이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길 원합니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3일 뒤에 부활하셨을 때 그분은 손목에 못 자국 가슴에 찔린 창 자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잡수셨고 똑같은 감정을 느끼셨고, 또 벽을 통과해서 지나가는 영의 몸을 갖고 계셨습니다. 육의 몸이 있다면 분명히 우리에게 신령한 몸인 영의 몸도 있는 것입니다.

◈ 우리에게 구원과 중생이 정말 중요한 것은 육체가 있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생명이 내 속에 들어온 자라야만이 그 육체의 옷을 벗었을 때에 영의 몸을 입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는 자에게는 영의 몸은 없습니다.

정말 내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그 하나님의 생명과 지금 교제하고 있는지 내 삶과 나의 믿음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 또한 예수 보혈의 능력에 대한 믿음과 천국본향에 대한 마음을 품고 죽음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담대함으로 죽음을 대하고, 죽음 앞에 놓인 질병을 향하여 꾸짖고 선포할 때 기적이 일어나며 두려움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죽음의 질병 앞에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1. 지금부터 매순간 순간마다 천국을 품고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날마다 천국의 주님과 교제함으로 당신의 삶을 천국과 연결하십시오!

2. 여러분이 이 땅에서 왜 더 살아야 하는지를 자신과 하나님께 물어보십시오. 단지 목숨을 연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주의 아름다운 덕에 대한 열망이 있다면 당신은 끝까지 기도하셔야 합니다.

3.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브리서 2장15절

예수님은 당신을 죽음의 두려움으로부터 해방시키신 분이십니다. 당신이 두려운 이유는 천국의 주님과 교제가 없고 그 천국의 삶에 대한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새로운 영의 몸이 있다는 것을 정말로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이 시간 여러분의 질병이 무엇이든 간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내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는 이제 두렵지 않다 이 믿음을 가질 때에 여러분의 삶과 기도에 권능이 임할 것입니다.
- 손기철장로, 헤븐리터치 대표

♡ 본 내용은 설교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동영상은 갓피플 말씀&기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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