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5,109 | 2009-03-03

쓰임 받고 싶은가? 겸손을 선택하라!

◈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실 때 증인으로 부르셨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나 자신을 증거 하신 것이 아니었다.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는 그 사람들에게 증인으로서의 삶을 원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1세기 기독교인들의 삶에서 그들이 죽기까지 예수그리스도의 메시지를 타협하지 않은 것으로 그들이 증인으로서의 부르심을 잘 이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왜 예수만이 길이냐?"고 하나님을 거부하는 이 시간에도 예수님은 우리를 이 제자들과 같은 삶으로 부르시고 계신다.

◈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때 너무도 겸손한 모습으로 오셨고, 또한 너무도 겸손하게 사셨다. 실은 처음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세상을 향해 빛을 비추는 민족이었는데, 이 빛은 예수그리스도를 선포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를 거부하고 예수님을 죽이고 말았다.

이스라엘의 교만한 시스템은 겸손한 왕이신 예수님을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교만한자는 대적하시고 겸손한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이스라엘이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 마리아가 택하여진 이유 '겸손'

마리아는 비천한 상황가운데 있었지만 비관하거나 불평치 않고 감사함으로 살았다. 겸손이란 절대 상황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비천한 가운데서도 도리어 마음을 굳게 만들고 교만하여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겸손은 상황이 아니라 선택이다. 다윗과 같이 계속하여 겸손하기로 선택하여야 한다.

◈ 제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 '겸손'

하나님의 목적과 인간의 목적은 다르다. 인간은 겉을 꾸미고 자신이 인정받는 것을 좋아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정결한 마음에 관심이 있으시다.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나의 힘과 노력으로 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히 하나님의 일을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

◈ 기독교인은 인간이 만든 시스템의 노예가 아니어야 한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을 실제적으로 믿고 체험하며 살아야 한다. 세상의 방법은 나의 힘과 노력이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초자연적이다. 따라서 나의 힘과 노력으로 성취 가능한 것은 하나님의 목표가 아니다!

하나님께는 정말로 불가능한 것이 없으시다. 문제의 열쇠는 '우리가 얼마나 믿는가?' 이다. 내가 이제껏 살아왔던 세상의 법칙을 뛰어넘어 하나님 나라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제자의 삶이다.

◈ 제자로서의 삶

예수님의 제자들은 단순히 가르침만 들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 사는 법'을 배웠다. 이 삶의 방식은 극단적으로 세상과 충돌하는 삶의 방식이다. 우리는 세상과 예수님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특별히 제물과 세상에서의 성공으로 대변되는 '맘몬주의'는 우상이다.

요즈음에는 크리스천은 성공해야 한다며 기독교인의 초점을 자기 자신에만 향하게 하는 움직임이 있는데 예수님의 초점은 다르다. 예수님의 초점은 십자가 이다. 예수님께서는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다.

◈ 믿는 자이면서 제자가 아닐 수 있습니까?

결단코 아닙니다! 이렇게 묻는 사람은 제자로서의 힘든 삶에는 관심이 없고 이 세상을 즐기다가 천국에만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초대교인들은 최고의 가치가 예수그리스도였기에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기독교인에게는 축복과 고난이 같이 약속되어있다.

◈ 믿음의 걸음을 내 딛을 때에야 축복을 경험 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고 하셨을 때 그 순간 따라야한다. 머뭇거리다가는 시간을 놓친다.

제자도의 삶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섬길 수 있는 특권의 삶이며 가장 높은 부르심이다. 이 삶의 대가로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을 요구하시며 우리의 전부의 삶을 드릴 때 우리는 역사를 쓰는 사람이 된다.

- 스캇브레너목사, 레위지파 대표

♡ 본 내용은 설교영상을 요약한 것입니다. 동영상은 갓피플 말씀&기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오늘의 테마 2009.03.02
바쁜 일 vs 죽기살기로 성경읽기 오늘의 테마 2009.03.01
[만화] 저 사람은 말이야.. 오늘의 테마 2009.02.28
힘들고 어려운 삶에서 벗어나는 길 오늘의 테마 2009.02.27
어떻게 해야 회심할 수 있는가? 오늘의 테마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