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630 | 2009-03-31

예수님에 대해서 하루에 몇 번 생각하는가?

예수님의 탄생이 좋은 소식의 시작이다.

예수님의 탄생으로부터 인간의 역사가 완전히 바뀌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모두 저주 가운데 속박되어 있었으나, 예수님의 탄생으로부터 하늘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실질적으로 세상에 임하신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직접 인간이 되셨다!

하나님은 항상 역사에 개입해 오셨다.
천사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기도 하셨으며, 풀무불에 들어간 다니엘의 세 친구의 때와 같이 예수님 자신이 나타나시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경우와 다르게 예수님의 탄생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 자신이 직접 인간이 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겸손함으로 모범이 되셨다.

예수님께서는 구원자로 오셨지만 스스로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시므로 우리에게 어떠한 성품으로 살아야 할지 보여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볼 때 죄 없이 사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알 수 있다.


예수님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셨다.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 2:11) 천사는 예수님을 먼저 구주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절대로 우리의 힘으로 구원 받을 수 없다.
우리로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을 예수님이 하셨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해야 하는데,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힌다고 해서 절대로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
유일한 죄 없는 피인 예수님의 피가 뿌려져야만 죄가 사해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십자가를 볼 때마다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은 기름부음 받은 자로 이 땅에 오셨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 자’ 라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은 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는다.
안디옥 교회에서 최초로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것은 ‘작은 기름부음 받은 자’ 라는 뜻이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새 성품을 주신 우리를 기름 부어 주신 것을 말한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기름 부으심을 얻는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생명가운데로 접붙여진 자들이며, 그의 몸 된 지체로서 예수님께 연결된 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몸으로서 우리에게 기름 부으심이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으로 이 땅에 오셨다.

요즘은 아주 하찮게 여겨지지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은 원래 매우 귀중한 이름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것을 회복시켜야 한다.
우리는 이 이름에 맞게 살아야 하는데 교회만 다닌다고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예수님을 직접 만나서 내 삶이 변화된 것이 그리스도인 이라는 증거이다.
이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주인 되신 예수님께 온전히 순복 되어져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몸소 자신의 삶으로 우리의 본이 되셨으며 자신의 발자국을 우리가 따르기를 원하신다.

“구원자는 감사하지만, 주인으로는 싫어요!”
절대로 이런 자세로는 그리스도인일 수 없다!
순종하지 않는 삶이란 있을 수 없다.
반드시 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나의 완전한 주인으로 인정하고 순복하고 따라갈 때에야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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