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857 | 2009-04-28

구원받은 자는 고난을 능히 극복한다!

성경본문:롬8:35-39 행16:19-34영상:41:3 / 56MB

◈ 기독교는 나에게 어떤 능력을 주는가?

당신이 결혼문제로 고민하고 진로문제로 고민하고 개인적인 신상문제로 고민할 때 기독교는 대체 당신에게 어떤 힘을 주었는가? 내 자식이 아프고 내 부모가 병들었을 때 기독교로부터 어떤 능력을 공급받았는가?

고난 중에 침체에 빠졌을 때, 질병의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슬럼프에 빠졌을 때,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자신에게 힘을 주지 못하는 신앙, 아무 소용도 없는 신앙이라면 그 근본에서부터 점검해보아야 한다.

기독교는 인생의 위기 시에 나에게 능력을 공급해준다. 기독교는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있다. 역경과 고난을 이기고 난관을 돌파하는 힘이 있다. 우리 신앙이 판가름 나는 것도 바로 위기 시에 어떤 면모를 보이느냐에 달렸다.

그때 우리에게 신앙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올바른 기독교 신앙은 역경과 고난의 순간에 힘을 준다.

◈ 고난을 대하는 두 종류의 반응

구원받은 사람은 기도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기도하고, 찬송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찬송이 터져 나온다. 일시 근심할 수는 있다. 낙심의 골짜기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빠져나와 능히 감당하게 된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고난의 슬럼프에서 매일 자신을 찌른다. 내가 잘못해서 내 남편 버리고 내 아내 버리고, 내 자식 버리고, 내가 못나서 회사에서 이렇게 코너에 몰린다고 매일 자책한다. 이것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반응이다.

우리에게는 각자 자신만의 아픔이 있다. 자신만의 고통의 골짜기를 지난다.

그러나 그 고난을 지날 때 눈에 눈물이 나오지만 입에서는 찬양이 나오는 것이 믿음이다. 이런 믿음을 주지 못한다면 당신이 기독교를 잘못 믿은 것이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아니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믿음이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아야 한다.

◈ 구원 받은 사람에게 약속된 보장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5-39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것이 없다고 약속하셨는데 여기서 ‘우리’란 구원받은 사람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과하고 부활을 믿는 구원받은 사람에게 넉넉히 이기게 하시리라고 보장해주셨다. 이것은 분명히 십자가와 더불어 자신의 옛 사람이 죽은 사람들에게만 주시는 약속이다.

나를 돌아보고 고난과 고통의 환경만 돌아보면 절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길 것이기 때문에 한밤에 찬양할 수 있는 것이다.

◈ 기독교의 구원은 전인적인 구원이다.

주 예수를 믿을 때 직장의 문제와 생명의 문제까지 해결된다. 물론 가장 궁극적인 문제인 영혼 구원을 포함한다. 그러나 직장에서 잘리는 문제, 생계가 어떻게 잘못 될까 싶어 걱정하는 문제, 우리 집의 호구지책을 누가 마련해줄까 하는 문제도 주 예수를 믿어서 궁극적으로 영혼이 구원받으면 일상의 구원, 생활의 구원까지 다 해결된다는 뜻이다.

결국 영혼 구원은 직장생활, 결혼생활, 자식과 부모의 관계도 구원시키는 전인적인 구원이다.

어느 한 부분만 구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구원을 말할 때 ‘네 영혼’만 구원받게 된다고 말하지 않고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한 것이다.

‘예수를 주인님’(주 예수)으로 모시게 되면 주인님이 직장의 일을 모두 통제하고 이끌어주실 것을 믿게 되고 자기 주변 환경까지 모두 조절해주실 것을 믿게 된다.

◈ 주主 예수를 믿어야 역경 가운데서 구원함을 받을 수 있다.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행16:31 말씀은 주主 예수를 믿어야 역경 가운데서 구원함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역경 가운데 누구에게 도움을 구해야 하는가? 사람들의 도움인가? 병거와 말을 의지해야 하는가? _시 20:7 우리는 주 예수를 믿어야만 고난과 낙심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 가운데도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예수를 ‘주인님’으로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 습관적인 신앙생활로 교회만 다닐 뿐이지 예수를 주인님으로 절대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다.

스스로 믿노라 하지만 그런 사람은 위기 때 주인 되신 예수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나 환경으로부터 구출을 받으려 하고 사람과 환경을 좇는 사람들이다. 일이 잘못되면 계속 자책하기만 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이럴 때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고 주인님께 외쳐야 한다.

◈ 지금 여전히 구원받지 못하고 있는가?

우리가 회개하고 자복할 때 몇 가지 형식적인 죄만 고백했지 예 수를 주인님으로 믿지 않는 죄를 회개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예수를 주인님으로 믿지 않으니까 어려움 가운데서도 구원의 실력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예수를 주인님으로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 인생의 당면한 문제에서 기도나 찬송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를 주인님으로 믿겠습니다. 그래서 고통의 심연에서도 기도하고 찬송할 수 있는 능력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주인님으로 믿기를 소원합니다.”

◈ 회개하라! 그리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럴 때 예수께서 당신의 주인님이 되어주실 것이다.

그동안 당신 인생을 당신 혼자 고군분투하며 살았다면 이제 예수께서 주인님이 되어주셔서 당신을 모든 문제에서 구원해주실 것이다. 고난의 한밤에도 찬양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당신과 당신의 집과 당신 인생을 구원하고, 당신의 장래를 구원하기 원하신다.

교회에서 집사고 교사라는 허울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회사에서 리더이고 팀장이고 임원이라는 것도 소용없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러면 예수님이 너와 네 집을, 너의 생업을 구원해주실 것이다. 이제부터 그 예수님을 당신의 진정한 주인님으로 모셔라.

김응국 목사의 십자가+부활 세트 김응국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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