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509 | 2009-05-05

세상의 유혹 앞에서 당신의 믿음을 팔지 말라!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실 때
예수님께서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신 후, 광야에서 세가지 시험을 받으셨다.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는 순간에 굉장히 아름다운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보여주셨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성령 하나님이 비둘기와 같이 임하시고, 예수님께서 그 곳에 계신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왜 죄인들을 위한 회개의 침례(세례)를 동등하게 받으셨을까? 먼저 침례가 뜻하는 것은 ‘완전히 죄로부터 죽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다.’라는 회개이다. 이것은‘우리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겠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런데 아무런 회개 할 것이 없으신, 즉 전혀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스스로 죄인들과 함께 회개하는 줄에 서신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놀랍다. 죄인들의 죄를 감당하여 동등하게 침례(세례)를 받음으로 인류의 죄를 모두 가져가신 것이다. 이것은 이 땅에 오셔서 죄를 가져가시는 ‘십자가’를 상징한다.

시험이 올 때
시험의 중요성은 우리가 어느 지점까지 왔는지를 말해준다. 마귀가 우리를 유혹할 때, 마귀는 우리가 원하는 어떠한 욕망에 대해서 유혹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감당할 만큼의 시험을 주시며, 피할 길을 주신다. 우리가 시험을 통과할 때, 우리는 초점이 반드시 예수님께 맞춰져 있어야만 한다. 우리가 마귀를 대적하면 그들은 우리를 피한다. 그러나 우리가 마귀를 대적 할 때, 우리의 능력으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 마귀가 절대로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는 것을 기억하고, 싸움에 필요한 것을 예수님께 구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마귀가 한번 우리를 피했다고 해서, 완전히 떠나 간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세 가지의 시험을 당하신 후 ‘얼마 동안’만 떠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마귀는 쉽게 포기 하지 않고 다시 유혹할 기회를 찾고 있기 때문에, 만일 우리가 시험을 통과했다 해도 우리는 계속적으로 견고하게 서 있어야 한다.

첫 번째 유혹: 세상의 정욕 (불신)
마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금지하신 열망을 가지고 우리에게 접근한다.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영역에 대해서 시험을 받으셨다. 첫 번째로 마귀가 했던 유혹은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눅4:3)”이라고 하는 믿지 않는 죄에서 시작한다. 이것은 정욕에 관한 유혹이다. 하나님의 아들인 것에 대한 불신을 심고, 신성한 능력을 자기의 육체를 만족시키는 곳에 사용하도록 유혹하는 것이다. 물론, “떡”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적인 정통성과 육을 바꾸려는 유혹인 것이다. 우리의 영적인 정통성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숨겨져 있다. 대게 마귀는 우리가 육체적으로 지쳐 있거나, 용기를 잃었을 때 찾아와 우리의 영적인 정통성을 육으로 채우길 유혹한다. 에서가 죽 한 그릇을 가지고 자기의 영적인 장자권을 팔아버렸던 것이 그와 같은 경우이다. 순간적인 만족을 위해 우리의 영적인 정통성과 육을 채우는 것을 맞바꾸지 말아야 한다. 축복을 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 축복을 지연 시키는 것이 이런 이유 때문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적으로 강건해지고, 축복을 받을 성품으로 성숙 되어 지는 것을 기다리시는 것이다. 축복이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적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믿음이다. 순간의 만족을 위해 절대 믿음을 팔지 말라. 우리는 어떤 것에 지향하고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한다. 정욕을 향한 유혹은 결국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의 유혹이다,

두 번째 유혹: 안목의 정욕(우상숭배)
두 번째 예수님께서 당하신 유혹은 눈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죄의 유혹이다. 마귀가 천하 만국을 예수님께 다 보여 주며, “네가 나를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다 주겠다”라고 유혹했다. 이것은 세상적인 것이다. 마귀는 우리의 눈에 보이는 세상적인 것을 마음에 원하게 함으로 시작한다. 이로써 마음에 원하는 것을 예배하게 되는 것이고, 이것은 우상 숭배이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을 예배의 반대이고, 이것은 지옥으로 향하게 한다. 우리에게 하나님 외에 어떤 것을 마음에 “원함”으로 예수님께 향한 초점을 잃게 하는 것이다. 즉, 예수님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외에 자신을 만족시킬 것을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면 세상 어떤 것에도 만족하지 못한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에 초점을 빼앗기고, 눈에 보이는 것을 숭배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예배를 떠나서 있는 행위이다. 기독교인은 영적으로 분별하며 영적으로 살아야 하는 존재이다.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 사는 존재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안목의 정욕으로 유혹하는 마귀를 향해“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고 말씀으로 대적하셨다. 예수님의 삶은 모든 삶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으로 사셨다. 십자가에서 자신을 드리심으로 아버지께 예배하신 것이다.

세 번째 유혹: 교만(불신)
세 번째 유혹은 세상에 대해서 자신이 교만하게 되는 것이다. 마귀는 우리가 육으로나 보여주는 것으로 유혹이 안될 때, 성경 말씀으로 유혹한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가지고 내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것에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시험하지 말라! 어떠한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입증하지 않으면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고 한다. 교만이다. 생각의 문제이기 이전에 마음의 문제이다. 교만의 죄 또한 불신이다. 사도바울은 유대인들은 항상 기적과 이사를 쫓아다닌다고 기록하였는데, 하나님께 증명을 보이라는 것은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세상적 정욕, 안목의 정욕 그리고 교만의 죄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유혹에 있어서 인간의 힘이나 인간적인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시며, 양쪽의 날 선 검보다 더 날카롭다고 하셨다. 영적 전쟁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야 한다. 로마서 12장에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마음을 말씀으로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한다. 주야로 말씀을 묵상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나를 견고케 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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