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738 | 2009-05-10

하나님 사랑해요…하지만 이 일을 꼭 해야 하나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특권을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과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인지 정직하게 판단해보기로 하자.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의 지체에게 관대하다. 그는 소경의 눈이 되어주고 절음발이의 발이 되어준다. 그는 관대한 자선을 통해 가난한 자의 시름 어린 얼굴을 환하게 빛나게 한다.

사랑의 속성 가운데 하나는 베푸는 것이다. 사랑은 부드러운 혀는 물론 친절한 마음을 동반한다. 다윗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활활 불타올랐다. 그는 희생 없이 하나님을 섬기려고 하지 않았다(삼하 24:24).

어떤 사람들은 말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선행을 베풀지 않는다. 그들은 아무것도 베풀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을 위해 약간의 불편이나 고난조차 감수하려고 하지 않는다.

만일 예수님이 “나는 너를 참으로 사랑한다. 너는 내게 진정으로 사랑스런 존재이다.
하지만 나는 고난을 받을 수 없다.너를 위해 내 목숨을 내놓을 수 없다”라고 말씀하신다면,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의심할 것이 틀림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하면서 그분을 위해 아무것도 감당하려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우리의 사랑을 의심하시지 않겠는가?

사랑은 선의는 물론 선행을 그 속성으로 한다. 마음을 넓혀주는 사랑은 손을 움켜쥐게 하지 않는다.물론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사랑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이라면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지체에게 도움이 된다면 아무리 천한 일도 거부하지 않는다.

사랑은 혼자서만 고고한 척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병자를 찾아 돌아보고 가난한 자를 돕고 성도의 상처를 씻어준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는 부끄러워하거나 근엄한 척하지 않는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들이 경멸하는 일도 기꺼이 감수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와 주님의 지체들을 위해 아무리 천한 의무라도 겸손히 감당한다.

사랑은 새 포도주처럼 터져나갈 곳을 찾는다.사랑의 출구는 바로 선행이다. 바울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고후 8:3) 가난한 자들에게 물질을 나누어준 마게도냐 교인들을 높이 칭찬했다. 사랑은 구하는 자를 거절하지 않는다. 사랑은 아낌없이 베푼다.

안심하라토마스 왓슨 | 규장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 야고보서 2장22절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 히브리서 13장16절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장9절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기꺼이 선의를 품고 선행하겠습니다. 주님의 성령에 힘입어 이웃을 섬기며 주님의 사랑을 높이겠습니다. 주여, 나의 마음을 주관하여 주옵시고 행함으로 나의 믿음을 온전히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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