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377 | 2009-05-13

당신은 예수와 정면충돌한 적이 있는가?

성경본문:고전15:1-4 롬1:28-31 행2:36-38 요일1:9영상:1:24:00 / 232MB

◈ 나는 예수를 만난 적이 있는가?

고속도로에서 시속 120km로 달리다가 마주오던 화물차와 정면충돌하였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거짓말입니다.

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만왕의 왕이신예수님과 정면충돌하였는데 내 삶과 인격, 행동에 아무변화가 없다. 이것도 있을 수 없는 거짓말입니다.

교회 다니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세상의 가치관, 나 자신을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는 습관의 크리스천, 제도의 크리스천은 아닌지? 내가 진정 예수를 만난 적이 있는지? 내 자신을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 복음이란?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_고전15:1-4

복음이란 내 죄의 문제를 부둥켜안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딪쳐 구원함을 받는 것입니다.

왜 많은 이들의 삶과 인격이 변하지 않습니까? 죄의 문제를 부둥켜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 나의 삶과 인격을 격변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십자가 밖에 없습니다. 오늘 나의 죄의 문제를 부둥켜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만나시기를 소원합니다.

◈ 죄가 무엇입니까?

이 시대 사람들은 죄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죄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_롬1:28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것이 죄입니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해서 내 마음에서 하나님을 밀어내고 내가 왕노릇 하는 것이 죄의 원뿌리입니다. 이 죄의 원뿌리에서 여러 잔뿌리들이 파생되는 것입니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_롬1:29-31

이 세상의 온갖 죄가 어디서 출발합니까?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데서 출발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께서 왕노릇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내 자아가 내 마음대로 주관하는 모습이 죄인의 모습입니다.

내가 거듭났는지, 십자가를 통과했는지 알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기준은 내 마음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만약 내 인생을 내 맘대로 살고 있다면, 당신은 오늘 거듭나셔야 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이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 회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의 모습이 밀양의 유괴범처럼 너무나 값싼 복음, 값싼 영접주의에 빠져있지는 않은지요. 예수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회개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사도행전 2:36~38 말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내(나의 죄)가 예수를 죽인 것에 대한 깊은 자책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_행2:3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_사53:5

회개에는, 구원 받는 믿음에는 내가 예수를 죽인 가해자라는 것, 내 죄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셨다는 깊은 인식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내가, 나의 죄가 예수를 죽인 것에 대한 깊은 자책과 통회의 고백이 있어야합니다.

2. 정서적인 마음의 찔림(눈물의 통곡)이 있어야 합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_행2:37

예수를 죽였다는 것에 대한 마음의 찔림, 가슴을 치며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나 때문에 죽으셨다.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살이 찢기시고 물과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찌할꼬 울면서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이론이 아닙니다. 죽음으로 보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절절한 사랑입니다. 나의 죄와 허물을 속하기 위해 죽어주신 그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가슴 아픈 찔림과 통곡으로 예수님과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3. 나의 죄를 자백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_행2:38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_요일1:9

죄악된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 고백해야합니다. 내 마음의 주인이 예수님이 아니라, 내가 주인 노릇하고 있었다면 나는 나를 믿는 것이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모습이 이러하다면 이 시간 주님께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 주님! 이제부터는 내가 나의 주인 노릇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의 주인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던 죄를 청산하기 원합니다. 이제는 나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예수님 내속에서 주인 되어주시고 왕이 되어 주옵소서.

예수님을 내 마음에 진정으로 모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진실한 죄 고백과 통렬한 회개로 예수 십자가를 온전히 바라보게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김응국 목사의 십자가+부활 세트 김응국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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