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2,365 | 2009-05-25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정말 원하시는 것은?

당신은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태어났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우리 각자가 해야 할 구체적인 일들을 미리 준비해두셨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만드신 바’workmanship라고 번역된 헬라어는 ‘포이에마’poiema이다. ‘포이에마’에서 우리가 잘 아는 영어단어 ‘poem’이 유래했다. 우리는 하나님이 쓰시는 시詩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우리의 이야기를 기록하셨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 139:16

하나님께는 당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분만의 생각이 있으시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가?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계획하신 삶이 당신에게 가장 충만한 삶이 되리라 믿는가?

당신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그분과 진정한 친밀함을 나누기 전이라면, 당신은 삶의 세세한 부분까지 그분께 믿고 맡기기가 지극히 어려울 것이다. 그만큼 당신과 하나님 사이가 친밀해야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하나님께 복종할 수 있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시 139:17,18

백사장의 모래를 한 줌 퍼서 알갱이를 세본 적이 있는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면 온 세상의 모래알을 모두 셀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그러나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그 모래알보다도 많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발견할 때 그분의 계획도 드러난다. 하나님은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3라고 약속하신다. 하나님의 눈은 그분과의 진정한 관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시14:2 ; 대하 16:9) 하나님은 진정한 예배자를 찾으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갈 때, 하나님은 친밀한 관계 속에서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신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서 얻는 궁극적인 기쁨을 알 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동시에 알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성취하는 것으로 정의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출세하고 평생 성실히 일했어도 인생의 마지막에 가서 자신이 누구인지 묻는 사람들이 많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기도한다. “주님, 제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 정확히 보여주시면 그 일을 하겠습니다.”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완벽한 청사진을 알고 싶어 한다.

이런 기도는 언뜻 합리적인 것 같아도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무시하는 태도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성취만 요구하고 기대하신다고 생각하는가? 하나님의 가치관은 우리의 가치관과는 많이 다르다. 우리는 주로 자신이 성취하거나 획득할 수 있는 것을 기초로 가치 판단을 하지만, 하나님의 가치관은 성품과 관계에 기초한다.

그러니까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당신이 성취하는 업적이나 재산을 기준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눅 12:15).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선한 성품과 마음 상태에 관심이 더 많으시다.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그 자체가 상급이다.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 시편 25장1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 예레미야 29장11절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 역대하 16장9절(上)


주님, 주님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스스로 계획하고 바쁘다는 핑계하에 주님과의 교제를 무시하며 살아왔던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세상적인 관점으로 일의 성취에 저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주님, 이제는 주님께서 나의 길을 계획하심을 믿고 온전히 주님께 뜻을 구하고 언제나 예배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주님과의 친밀함은 저의 상급입니다. 평생에 그 상급을 잊지 않고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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